학창시절 공식 낙서판
나
나무공원 (106.♡.72.156)
2024년 5월 31일 PM 04:11 · 수정됨(16:47)
조회 1,330 공감 0
깁스에 낙서하는건 유서깊은 전통문화죠 ㅋㅋ
아들녀석 일주일 전에 계단에서 굴러서 손가락 뼈 골절 되었는데,
어제 통깁스로 교체하고 갔더니 벌써 낙서판이 되었답니다 ㅎㅎ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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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미리
24.05.31 · 222.♡.218.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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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무공원
→ 6미리 작성자
24.05.31 · 106.♡.72.156
네 ㅎㅎ 쾌유기원은 선생님께서 적어주셔서 정갈합니다 ㅎㅎ 아이라서 금방 붙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해해방두텁바위
24.05.31 · 166.♡.5.43
저건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네요 ㅎ -
나나무공원
→ 해방두텁바위 작성자
24.05.31 · 106.♡.72.156
깁스 낙서는 못참죠 ㅋㅋ -
윤윤사모
24.05.31 · 124.♡.160.8
꼭 있던 상용구가... 이대로 영원히... -
나나무공원
→ 윤사모 작성자
24.05.31 · 106.♡.72.156
ㅋㅋㅋㅋ 좀 과격하지만 찐친 사이엔 '팔 x신' 내지는 '다리 x신' 같은 낙서도 있었죠 ㅎㅎ 다 추억입니다 - 우
우물안개구리
24.05.31 · 121.♡.197.60
별로 친하진 않았지만 얼굴은 알고있는
그런친구 있죠?
중학교시절 어느날 제가 팔을 다쳐 깁스를 하게되었고 제 팔 깁스에 "나도 그림하나 그려줄게 했던"(그런친구A)가 있었죠.
어느정도 나이가 들고난 무렵 "동창B"에게
친구A가 죽었단 이야길듣고
헉?!
왜 무슨 이유로 어떻게 죽었는지도 모른체
아...내팔 깁스에 그림 그려줬던 아인데... 라고
안타까워했던. 기억이 있네요.
깁스를 보면 떠오르는 제 이야기 입니다.^^; -
나나무공원
→ 우물안개구리 작성자
24.05.31 · 106.♡.72.156
무슨 일이었는지 모르지만, 떠나신 친구분이 그 곳에서 안녕하시길 바랍니다.
그러고보면 인생 사는거 참 덧없죠..그냥 오늘을 가장 즐겁고 편하게 사는게 최고 같아요.
화창한 주말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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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깁스는 예전처럼 낙서하기 좋게 안생겨서 재미가 없더군요.
여튼, 얼렁 낫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