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리아 - 김재원의원 윤씨가 보낸 "난" 반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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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인생은경주 218.♡.64.138
작성일 2024.05.31 19:52
3,732 조회
62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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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김재원의원의 이름이 낯설지만

22대 국회에서 강력 사우팅으로 

국회를 장악해주시길 바라며,


조국혁신당 시작부터 강렬합니다. 


댓글 8 / 1 페이지

시레비펜님의 댓글

작성자 시레비펜 (121.♡.173.193)
작성일 2024.05.31 19:57
난 그래
고정관념

명곡이죠

자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자비 (121.♡.181.136)
작성일 2024.05.31 20:59
@시레비펜님에게 답글 1집 1트랙의 유토피아~~

블링블링종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링블링종현 (14.♡.205.140)
작성일 2024.05.31 20:08
도청장치라도 든 건 아닐지.....

선시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선시아 (211.♡.198.105)
작성일 2024.05.31 20:24
@블링블링종현님에게 답글 저도 사진 보자마자 도청장치.... 생각이 먼저 들더라구요.. ㅎㅎ

인생은경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인생은경주 (218.♡.64.138)
작성일 2024.05.31 21:10
@선시아님에게 답글 그러고도 남을 인간입니다

집나간성질머리님의 댓글

작성자 집나간성질머리 (211.♡.180.174)
작성일 2024.05.31 22:56
조국대표님 화분엔 주술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사슬끊은코끼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사슬끊은코끼리 (113.♡.34.71)
작성일 2024.05.31 23:13
혁신당 의원님들 든든합니다

인생은경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인생은경주 (218.♡.64.138)
작성일 2024.06.01 12:19
한장 더 투척합니다  김준형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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