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시아 (211.♡.198.105)
2024년 5월 31일 PM 08:45 · 수정됨(07. 21. 22:47)
{video: https://www.youtube.com/watch?v=epfxnk8jBsc }
지난 달에 끝났던 tvn 예능 '아파트 404'의 마지막회 엔딩곡으로 이 노래가 흘러나오더라구요.
멜로디와 첫소절 가사를 듣자마자 제 마음속에 콕 박히면서.. '이 노래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검색해보니 '최유리'라는 가수의 '당신은 누구시길래'라는 노래였고…
가사를 보면서 들어보니 너무 좋더라구요..
"당신은 누구시길래 왜 나를 그렇게 사랑한다며 보고 있는 지
당신은 누구시길래 왜 나를 그렇게 걱정스런 눈빛으로 봐주는 지
당신은 누구시길래 어쩌면 그렇게 날 너보다 더 사랑하는 지
나는 또 그런 너에게 뭘 해주고 싶어 그랬는 지 말없이 웃음만
지으며 이제 내가 널 보며 이런저런 말들에 의미를 담을 때
이제는 좀 편안한 맘에 널 바라봐
내 모둘 줄게 네가 나에게만 주던 모든 사랑을 다시 돌려줄게,
내가 아는 마음도 모두 줄게 좋은 마음만 고르다 시간이 다 지나가네"
제 주변에도 저를 저보다 더 챙겨주고 걱정해주는 분이 있어서 그런 지..
이 노래가 제 마음에 확 와닿았던 것 같아요.. :)
이 노래 말고도 최유리님의 다른 노래들도 좋은 곡들이 많더라구요.
듣다보니 '아.. 내가 이런 노래들을 좋아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던... ㅎ
댓글 (13)
- 지
지붕위닭
24.05.31 · 211.♡.200.4
노래 너무 좋네요. -
선선시아
→ 지붕위닭 작성자
24.05.31 · 211.♡.198.105
완전 좋져! ㅎㅎ -
살살살타
24.05.31 · 39.♡.121.81
좋네요. ~
그런데 내 곁에는 ... ㅠㅠ
없네요.{emo:onion-039.gif:50} -
선선시아
→ 살살타 작성자
24.05.31 · 211.♡.198.105
에이.. 저도 아무런 사이 아닌 걸요.. (?)
아무런 사이가 아닌데도 저를 저보다 더 챙겨주고 걱정해주고 그래요..
사람 헷갈리게... ㅠㅠ -
Jjinnjune
24.05.31 · 59.♡.96.211
최유리님 노래 너무 좋아요. 한때 1일1숲 할때도 있었습니다. ㅎㅎ -
선선시아
→ jinnjune 작성자
24.05.31 · 211.♡.198.105
숲도 좋지요! ㅎㅎ -
무무명
24.05.31 · 175.♡.223.49
노래는
시간과 장소 계절에 따라
같은 노래라 할지라도 예쁘게 들리거나
슬프게 들리기도 합니다.
아 그리고 빤딱이 장인님
제 빤딱이 하나 부탁 드립니다.{emo:onion-021.gif:50} -
선선시아
→ 무명 작성자
24.05.31 · 211.♡.198.105
그쳐.. 노래라는 게 듣는 사람이 어떤 상태이냐에 따라서 다르게 들리기도 하지요.. ㅎㅎ -
무무명
→ 선시아
24.05.31 · 175.♡.2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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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나리
24.05.31 · 222.♡.6.99
가수로서 저의 이상형(?)입니다. 이렇게 불러주면 좋겠는데? 하는데 딱 그렇게 불러주는 가수에요.
https://www.youtube.com/watch?v=Z2tv0GyQdL8
이 노래로 처음 접했는데, 덕분에 또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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