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 TNR(중성화수술)의 민낯
I
istD어토 (49.♡.48.40)
2024년 5월 31일 PM 10:38 · 수정됨(06. 01. 04:21)
조회 2,041 공감 0
직장창고에 길냥이가 새끼를 낳았습니다.
치즈가 치즈를 4마리 낳았어요.
웃긴 건 작년 겨울에 어떤 단체에서 동네 길냥이들 잡아다가 TNR 후 방생한 개체라는 거죠.
TNR 표시로 귀가 짤렸음에도 불구하고 임신해 새끼를 낳았어요.
잡아가서 TNR은 안 하고 귀만 짜른 후 수술비를 챙겨 먹은 게 아닌 가 의심이 됩니다.
p.s 고니 닮아서 고니 짭이라고 부릅니다. ㅋㅋ


댓글 (8)
- S
sdfsdfsdf
24.05.31 · 112.♡.119.26
-
츄츄하이하이볼
24.05.31 · 172.♡.94.43
https://youtu.be/t9YD6zV8Zmk
사업 참여자들이 이거 효과 없다는 거 더 잘 아니
부정수급이 만연할 수밖에 없죠.. {emo:onion-065.gif:50}
제대로 하나 안 하나 어차피 효과 없긴 똑같고 개체수 추정치는 가라로 넣으면 되고.. -
솜솜다리
24.05.31 · 211.♡.204.253
TNR하나만해서 해마다 나라세금이 200억이 넘게 나갑니다 -
떼떼레레
24.05.31 · 186.♡.237.7
실제로 중성화는 안하고 귀만 잘라서 중성화했다는 가라 표시만 하는 곳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중성화수술로 길고양이 개체조절 어렵습니다. -
아아기고양이
24.05.31 · 223.♡.78.38
의심하시는 것 맞을 거예요.
수술 안 하고 귀 컷팅만 하는 경우도 있고, 수술에 부적합한 너무 어린 냥이를 수술해서 죽게하는 경우도 있고, 이미 수술 된 수컷 집고양이가 가출했다가 잡혀가서 귀만 잘려서(수컷은 수의사라면 모를 리가 없는데 일부러 그런 거죠.) 제자리 방사되어 집 찾아갔다가 며칠 만에 고양이 찾은 집사가 어느 병원에서 그런 지 찾아내서 난리난 적도 있죠.
다 위탁 병원에서 한 짓이죠. 모든 위탁병원이 다 그런 건 아니지만 보호소 겸하는 병원들도 지역에서 평이 안 좋은 경우가 꽤 되고 믿을 수가 없으니 자비로 수술 시켜주는 사람들은 직접 포획해서 데려가서 수술한 것 확인하고 며칠 있다 방사합니다.
집고양이도 암컷의 경우 난소가 남아있는데 말을 안 해줘서 발정 계속 오는 경우도 있고(이럼 재수술하는데 아무 데서나 못 하고 비용도 더 많이 든다고 해요.), 중성화 수술 많이 하기로 꽤 유명하다고 할 수 있는 곳에서 수술을 했는데 자궁충농증이 온 경우도 봤어요.
그래서인지 꼼꼼한 수의사들은 확실히 해두려고 제거한 부분을 보여줘서 아무 것도 모르는 집사가 놀라기도 하고 그렇죠. 저도 둘째 고양이 땅콩 제거된 걸 보여주셔서 (내색은 안 했지만) 좀 놀랬지요.
어느 단체에서 돈 쓰시고 사기 당하셨는지 모르겠는데 연락하실 수 있다면 출산 사실을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 에
에단울프
24.05.31 · 121.♡.19.207
겨우 중성화 수술같은 거추장스럽고 인위적인 방식으로 강력한 번식력을 자랑하는 길고양이 개체수를 조절한다? 지나가던 개가 웃을 소리입니다.
TNR의 효과를 주장하는 자들은 무식하거나 혹은 그걸 알면서도 모른체하는 위선자들입니다.
호주가 길고양이에게 어떻게 작살나고 있는지를 보면 우리 나라도 참 암담합니다.
https://m.yna.co.kr/view/AKR20230907084800104 - L
lioncats
24.06.01 · 122.♡.172.80
귀여운 고양이들만 불쌍하네요 -
달달리
24.06.01 · 14.♡.4.89
돈낭비요 돈낭비..고양이는 이제 유해동물 맞습니다
저도 고양이 키우지만 중성화방사는 헛짓거리로 밖에 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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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이 생각나네요. (수술은 정상이었다는 가정 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