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레레 (186.♡.237.7)
2024년 5월 31일 PM 10:54 · 수정됨(06. 01. 05:51)

소갈비찜 만들어서 와인이랑 먹었읍니다.
마트에 파는 소갈비 2kg 정도 사갖고 오니 혼자 다 먹을 수 없어서..
매주 청소하러 오는 아주머니 좀 드리고..
동네에 항상 인사주고 받는 이웃집 할아버지 좀 드리고..
그리고 와인따서 먹었는데 ㅎㅎ
문득 드는 생각이..
불고기는 고기를 얇게 썰어야되서 육절기가 거의 없는 외국에서 해먹기가 어렵거든요.
그런데 잘라놓은 냉동 소갈비는 생각외로 구하기가 쉬워서 K음식 전파에 소갈비찜만한게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차피 재료야 불고기나 소갈비찜이나 거의 비슷하니..
대세는 소갈비찜입니다?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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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러스
24.05.31 · 112.♡.107.179
잘 해 드시네요 저는 요린이라 ㅜ..ㅜ -
떼떼레레
→ 제러스 작성자
24.05.31 · 186.♡.237.7
유튜브 틀어놓고 재생과 일시정지 반복하면서 따라합니다 ㅋㅋ -
제제러스
→ 떼레레
24.06.01 · 112.♡.107.179
광고 나오면 very는거 어님꽈 -
떼떼레레
→ 제러스 작성자
24.06.01 · 186.♡.237.7
저는 유튜브 패밀리 프리미엄 오우너입니다 -
Mmetalkid
24.05.31 · 123.♡.64.103
외국에서는 진짜 (적어도 동남아는) 삼겹살 해먹는 것도 까다롭죠. 육절기가 없으니 얼렸다가 칼로 썰던가 생고기를 썰던가 하는데 이게 균일하게 잘 안돼요.
저도 조만간 소갈비나 좀 해봐야 겠네요. -
떼떼레레
→ metalkid 작성자
24.05.31 · 186.♡.237.7
맞아요. 여기 중남미도 삼겹살 부위는 있는데, 우리나라처럼 두께가 일정하게 자를 수가 없어요. ㅜㅜ 잘라달라고 하면 그냥 손으로 잘라주긴하는데.. -
Mmetalkid
→ 떼레레
24.05.31 · 123.♡.64.103
어이쿠 저보다 더 먼곳에 계시는군요. 건강하시고 또 안녕하시기 바랍니다. -
떼떼레레
→ metalkid 작성자
24.05.31 · 186.♡.237.7
감사합니다 ㅎㅎ 여기 나온지도 2년 6개월이 되었네요. 한국 돌아갈 때까지 조심히 잘 지내다가 가겠습니다.
@metalkid 님도 항상 안전과 건강 유념하시면서 행복한 타지생활 보내세요. -
Mmetalkid
→ 떼레레
24.05.31 · 123.♡.64.103
말씀 고맙습니다. -
제제러스
→ 떼레레
24.06.01 · 112.♡.107.179
중국은 명함도 못 내밀게 가깝네요 중남미에 비하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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