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커먼사각 (49.♡.218.16)
2024년 5월 31일 PM 11:13 · 수정됨(23:27)
Zep의 Baby I'm Gonna Leave You... 1969년, 기념비적인 Led Zeppelin I의 수록곡입니다.
꼬꼬마 시절 엄마 vs. 아빠 만큼이나 뜨거웠던 Led Zeppelin vs. Deep Purple 의 논쟁도 있었지만.. ㅋㅋ.. 나이를 좀 먹고보니 엄마 vs. 아빠의 논쟁만큼이나 어느 밴드가 더 낫네의 논쟁은 의미가 없더군요. ㅎ
개인적으로는 이 곡이 레드제플린 초창기 최고의 곡이라고 생각하는 곡입니다. 기타, 베이스, 드럼 + 목소리까지 악기로 사용하는 사중주의 걸작이고... 누가 카피 혹은 헌정을 해도 비슷한 분위기 근처에도 못가는 곡이기도 하고... (역시 개인적인 감상입니다만... 로버트 플랜트 영감님의 보컬은 고음으로 내지른다고 비슷한 게 아닌데 zep의 곡을 시도하는 후대의 보컬들은 너도나도 왜 그걸로 따라가려하나..? 싶습니다.)
뽕한사발 거하게 들이킨 것같은 분위기의 라이브는 라이브만의 매력이 넘치는 곡이기도 하구요. ㅎ
(영상에서 볼 수 있고, 많이들 알고계시는 사실이겠지만 지미 페이지 영감님은 Stairway to Heaven까지는 거의 텔레캐스터를 쓰셨다고 합니다. 도대체 텔레로 저런 톤은 어떻게 잡은건지, 원...)
원곡
{video: https://www.youtube.com/watch?v=zX_wwlIZ6ko }
라이브, 1969
{video: https://www.youtube.com/watch?v=wO6bRjcyQN8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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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명
24.05.31 · 175.♡.223.49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5/comment_2948914993_whky5Ozt_c94a52c2edfc5f206e5d1c92edc0058b23c3d08b.gif] -
상상아78
24.05.31 · 173.♡.151.177
두 밴드 다 넘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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