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음식을 너무 많이 먹어요ㅜㅜ
아루기

Lv.1 아루기 (210.♡.87.25)

2024년 6월 1일 AM 01:10 · 수정됨(10:51)

조회 1,552 공감 0

돈도 없는 거지인데 편의점 알바하다보면 먹을게 없어요.
치킨.피자.햄버거 주로 먹다가 오늘은 볶음밥 전문인데서 삼겹 볶음밥 방금 주문했는데 12000원이나 하네요.
돈은 없는데 배는 고프고 폐기는 몇년째 먹으니 질려서 못먹겠어요.
살빼야하는데 맨날 먹기만 하고 움직이지도 않고 의지라곤 하나도 없어요ㅜㅜ

댓글 (17)

  • 스켈렉톤

    스켈렉톤 Lv.1

    24.06.01 · 172.♡.95.47

    직접 해드시는거 추천합니다.
  • 녹새

    녹새 Lv.1

    24.06.01 · 114.♡.1.123

    지역마다 정신건강센터가 있습니다
    거기에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은 어떠실지요?
  • 선율

    선율 Lv.1

    24.06.01 · 130.♡.10.48

    건강해지기 위해 본인에게 건강식을 선물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자극적인 음식 많이 드셨으면 처음에는 밍밍하게 느끼실지도 모르겠지만 몇 주만 노력해서 식성이 조금 변하면 정신도 깨어나고 좋아지실 거예요. 스트레스 받으시는 것 같은데 마음 편히 하고 서서히 천천히 변화를 시도해 보세요.
  • 리그 Lv.1

    24.06.01 · 112.♡.216.227

    직접 가셔서 드시는것이 더 싸요.
    저는 대학생때 먹고살아야하는데 돈은없어서 어쩔수없이 편의점알바를 했는데 폐기를 18개월을 먹었는데 참 힘들죠... 몸무게 45키로까지 빠졌었습니다.
  • 아루기

    아루기 Lv.1 → 리그 작성자

    24.06.01 · 210.♡.87.25

    전 12시간씩 하니 가서 먹기가 어렵더라구요.
    먹으러가려면 왕복 40~60분이 걸려요.
    집주변엔 먹을데가 없구요ㅜㅜ
  • DUNHILL

    DUNHILL Lv.1

    24.06.01 · 220.♡.36.59

    적게 먹어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계란위주의 식단을 한번 시도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떡갈나무 Lv.1

    24.06.01 · 221.♡.178.106

    무기력증을 동반한 우울증이 있으실것 같아요.(경험담)
    그리고 음식을 해드실 수 있는 공간이 있으시다면 직접 간단한 조리를 해드시는게 진짜 좋은데,
    문제는 처음 요리 하다 보면 재료를 다 썩혀 버립니다.
    여기서 보통 요리를 포기하게 됩니다.

    그러니 앞으로 직접 요리해서 드실 계획이 있으시다면 식재료 보관과 관리, 다듬기 부터 공부 하셔야 합니다.
    체득 하시고 요리 하시면 식비는 1/5 이하로 내려 갑니다.
    건강은 기본 이구요.
    화이팅 입니다.
  • 아루기

    아루기 Lv.1 → 떡갈나무 작성자

    24.06.01 · 210.♡.87.25

    글에 티가 나나봐요.
    직접 요리하고 도시락 싸갖고다니면 정말 좋을텐데 쉬운 요리 찾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떡갈나무 Lv.1 → 아루기

    24.06.01 · 221.♡.178.106

    혹시 도움 필요하시면 쪽지 주세요~
  • F

    fuzzlover Lv.1

    24.06.01 · 27.♡.202.22

    저도 한때 너무 고달프고 집에 오면 떡실신되서 뭘 해먹을 기운도 없고 인스턴트만 먹고 살았기때문에 힘드신 마음 공감합니다.
    이럴 때일 수록 의식적으로 더 건강하고 부지런하게 사셔야해요.
    백화점 지하 식품관에 가셔서 집 반찬과 비슷한 반찬들을 구입하셔서 도시락통에 싸가지고 다니세요.
    밥도.. 직접 하기 영 힘드시면 햇반 돌리셔서 도시락통 밥 넣는 곳에 넣으시구요.

    조금 업글되시면 백화점식품관에서 이번에는 집에서 튀기기만 하면 되게 만들어놓은 돈까스, 함박스테이크 이런 것들을 사셔서 조금만 일찍 일어나셔서 에어프라이기 같은데에 돌려서 가위로 짤라서 반찬칸에 넣으시고
    또 조금 익숙해지시면 10분만 일찍 준비하셔서 후라이펜에 소세지 볶음이라던가 계란말이 같은 것도 만들어보시구요.

    자기 자신을 소중한 학생 아들이라고 생각하시고 어머니가 된 마음으로 보살피시면 일어나서 도시락싸고 하는 것도 조금은 신나실거에요. 일단은 그렇게 내 밥을 잘 해서 나에게 먹이기. 를 단기간의 목표로 삼으시고 지내보세요.

    이렇게 드시기만 하셔도 밖에서 아무리 좋은걸 사먹는 것보다 정신적으로도 건강해지실거에요.
    일단 그걸 첫번째 단계로 밟고 인생의 길을 힘내서 개척해나가시는게 어떨까요.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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