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지도에 안 올릴 김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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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42ㅡ195km (118.♡.14.20)

2024년 6월 1일 AM 03:56 · 수정됨(16:13)

조회 5,809 공감 0

지난해까지 2,500원,올해는 3천원

과거 가격 올리던 시기와 간격을 볼 때 앞으로 몇 년은 가격 동결일 겁니다. 

엄청 굵어요. 당근이 엄청 많고, 맛살, 어묵, 햄, 달걀, 오이, 우엉, 단무지 들어갑니다. 일부 재료에서 살짝 단 맛이 납니다. 

40대 아주머니 혼자 만들고 김밥은 한 종류, 그날 재료 떨어지면 문 닫는데 빠르면 오후 2시, 늦어도 5시에는 끝나고, 보통 3~4시면 끝입니다. 

하나만 먹어도 배 부릅니다. 내가 만들지 않은 누군가의 음식에 불평 안 하지만, 입맛이 까다로와 맛있다는 소리는 안 합니다. 

여긴 맛이 좋습니다. 

여기서 뭘 더 해야 할 게 없습니다.


다만 지금도 밥 상태는 훌륭하나 밥집 해본 경험으로 밥압을 좀 더 꼬들하게 하면 좋겠다(알려드리고 싶음) 정도 뿐입니다. 밥할 때 살짝 기름을 넣으면 됩니다. 

제가 직접 사온 적은 없어서 헷갈리지만 떡볶이 또는 어묵 중 하나도 같이 팔 거예요. 가족들이 사와서 다른 분식집에서 뭔가 섞어 사로니 헷갈려요. 암튼 그 떡볶이도 양 많고 맛있고 어묵도 괜찮으니 둘 중 어느 게 이집 것이든 만족입니다. 

거의 대부분의 식재료는 바로 앞 중형마트에서 받더군요. 인터넷 배송이나 식자재 업체 배송으로 사지 않더라고요. 


미리 안 만들고 주문해야 만듭니다. 누군가 20줄 주문하면.. 적어도 30분 넘게 싸셔야 할 듯 합니다. 배달이나 앱 주문 없습니다. 

간판은 있나 모르겠습니다. 김밥집 이름은 저는 모릅니다. 위치는 알지만. 


고민했으나, 아직 이집은 소개하고 싶지 않습니다. 

전철역에서 4.5km나 떨어져 외지인이 올 리 없는 동네지만, 동네 사람도 동네 어느 쪽에 사느냐에 따라 자신의 동선에서 벗어나 있는 경우 아직 모르는 사람도 있을테니... 

진짜 내가 먹을 수 없을 거란 생각에요. 


올릴까 말까 고민하다가… 일단 안 올립니다. 

가끔 제 점심거리니까요. 냐하하

댓글 (87)

  • 화창한비오는날 Lv.1

    24.06.01 · 1.♡.76.121

    좋게 말할 때 부시죠~
  • 4

    42.195km Lv.1 → 화창한비오는날 작성자

    24.06.01 · 118.♡.14.20

    여기가 앙지도에 처음 올리고 싶던 곳인데, 고민 좀 해 봐야겠어요.
  • 화창한비오는날 Lv.1 → 42.195km

    24.06.01 · 1.♡.76.121

    안좋게 말 안할테니까 고민하지 말고 알려주세요 ㅠㅠ
  • 4

    42.195km Lv.1 → 화창한비오는날 작성자

    24.06.01 · 118.♡.14.20

    네, 사실 간판이 있는지도 몰라서... 가족에게 없다고 들었던 기억이.
    찾아보고 며칠 내 앙지도에 올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4

    42.195km Lv.1 → 화창한비오는날 작성자

    24.06.01 · 58.♡.208.150

    아래쪽 댓글에 위치 적었습니다. 다음주에 정리해서 앙지도에 올리겠습니다. 수도권이라도 시골이라 이 동네사람 아니면 뭘 먹으러 찾아올만한 위치는 아닙니다.
  • L

    loveMom Lv.1

    24.06.01 · 211.♡.205.139

    낚시도 아니고 뭐죠?
    나만 아니까 부러워해봐란걸까요?
  • 4

    42.195km Lv.1 → loveMom 작성자

    24.06.01 · 118.♡.14.20

    저한테 왜 이러세요? {emo:onion-005.gif:50}
    다른 분들에게도 그렇고, 댓글 좀 따뜻하게 달면 안 돼요?
  • L

    loveMom Lv.1 → 42.195km

    24.06.01 · 211.♡.205.139

    제가 댓글을 항상 날카롭게 다나요?
    앙지도를 아는데, 나만 알고싶음 글을 쓰지 말던가~ 약올리는 기분이 들어 쓴소리 한건데요?
    차라리 진짜 혼자 알고픈거면 글쓰지 말고 혼자만 알던가요
  • 4

    42.195km Lv.1 → loveMom 작성자

    24.06.01 · 118.♡.14.20

    다신 댓글들 90퍼센트는 따뜻하지만 날카로운, 굳이 그 정도 표현까지 필요치 않아보이는 댓글들 꽤 봤습니다.
    다른 분 글에 달린 댓글들 중 5퍼센트 정도는 보는 제가 맘이 상해요.
    제 글에 다신 것도 오새 유행하는 말로 긁힙니다.
    솔직한 심정입니다.
    무례하게 말한 점, 죄송합니다.
  • L

    loveMom Lv.1 → 42.195km

    24.06.01 · 211.♡.205.139

    날카롭게 말해야 할 땐 합니다
    제 표현에 규정에 위반되는 게 있음 신고하심되요.
    전 따뜻함:차가움 비율이 아니라 규정에 어긋나지 않게 제가 느낀 감정을 전달할 뿐입니다.
    님이 제 커뮤 표현에 느낀 건 알겠지만, 제가 맞춰줄 필요없잖아요?
    님 표현 절대 무례하지 않게 님이 느낀 감정 표현 잘 해주셨듯, 저도 제가 느낀 걸 그대로 했습니다.
    전 ㅋㄹㅇ때도 다모앙에서도 변함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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