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포 남양주서 본 퓨리오사 짧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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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ㅡIUㅡ 172.♡.95.44
작성일 2024.06.01 07:36
819 조회
2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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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안본다고요??????


국내 최고 싸운드로 간접 경험한

퓨리오사의 처절한 복수극

제 인생 영화 탑텐안에 안착했습니다  

몰입도 최강이었네요

탠션이 늘어지는 빈구간도 거의없고

빌런을 봐도 심드렁한 제가

주먹을 불끈쥐게되고

안하던 욕설이 튀어나올뻔


저는 너무나 추천드립니다  

전편의 기억이 흐려져서그런지

전편보다 더 좋은 느낌이기도 합니다  



댓글 8 / 1 페이지

아스트라님의 댓글

작성자 아스트라 (121.♡.154.199)
작성일 06.01 07:37
내일 볼까말까 고민중인데 봐야하나요

ㅡIUㅡ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ㅡIUㅡ (172.♡.95.44)
작성일 06.01 07:38
@아스트라님에게 답글 네!

열린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열린눈 (223.♡.72.194)
작성일 06.01 07:46
전편이 워낙 걸작이라 비교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재밌게 봤어요.. 두 번 봤습니다.

ㅡIUㅡ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ㅡIUㅡ (172.♡.94.43)
작성일 06.01 07:59
@열린눈님에게 답글 비교해도 손색없었습니다. 제게는 ㅎ

ynwa2002님의 댓글

작성자 ynwa2002 (125.♡.108.84)
작성일 06.01 07:50
스포?주의)전편 복습 없이 봤는데 개인적으로 가장 큰 임팩트는 퓨리오사 팔과 관련된 장면이었습니다~저도 모르게 순간 으악!했네요 ㅠㅠ 집에 와서 보니 샤를누님 팔이 없더군요;; 없던 팔이 생겨났을리 만무한데..너무 오래되서 잊고 있었네요~~암튼 그 장면이 인상 깊었어요~!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ㅎㅎㅎ

ㅡIUㅡ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ㅡIUㅡ (172.♡.94.43)
작성일 06.01 07:59
@ynwa2002님에게 답글 맞아요 다시봐야할거같아요

할러님의 댓글

작성자 할러 (116.♡.3.213)
작성일 06.01 08:59
이거 보고 다음날 분노의 도로 다시 정주행했습니다.  전편의 떡밥을 다 회수한거네요.  둘다 명작입니다.

ㅡIUㅡ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ㅡIUㅡ (172.♡.94.47)
작성일 06.01 09:07
@할러님에게 답글 저도 다시 볼거같네요. 명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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