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하면서 느낀 점_19_지방 2편 혈관내 지방/콜레스테롤(1편 먹는 지방 후속/3편 소수의견인 기능의학의 반격 예정)
okdo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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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일 AM 07:49 · 수정됨(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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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doctor_runner/223465351605


아침에 감정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책을 읽다가 조금 늦게 뛰러나왔습니다. 덕분에 파란 강물을 볼 수 있었습니다.

반말을 거슬려 하는 분이 있어 존댓말로 바꾸겠습니다.^^

흔히 말하는 고지혈증, 이상지질혈증, 콜레스테롤이상 등이 무엇인지 먼저 설명드리겠습니다. 제가 내분비내과의사는 아니지만 직업환경의학적으로 판정항목에 들어있기에 항상 최신 진료지침을 업데이트하다보니 아는 선까지 말해보겠습니다.

뇌졸중, 심근경색 등의 뇌심혈관 질환을 예방하기위하여 고지혈증(이상지질혈증, 고콜레스테롤혈증 등)을 치료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중대질환없이 먼저 검진센터에서 영상의학적으로 확인하는 경우는 경동맥초음파(MRI보다 훨씬 예민하고 치료 효과 판정에 좋음), 관상동맥CT 칼슘 스코어, 뇌MRA(뇌혈관만 따로 3D로 보는 것이지만 초음파보다 예민도가 떨어짐), 뇌MRI(뇌에 전체적으로 모래를 뿌려 놓은 것처럼 미세한 뇌경색 흔적이 보임), 안저촬영상 황반질환(황반변성 등, 경동맥초음파는 초음파로 보는 것이고 눈의 혈관은 사진촬영하면 직접 볼 수 있음) 등입니다. 저도 주로 종합검진센터에서 상담을 하다보니 결과를 보고 설명을 드립니다.

y=f(x) 에서 y가 영상의학적결과이고 x가 콜레스테롤입니다.

혈액검사로 동맥경화에 기여한다고 알려진 고지혈증을 확인합니다. 혈관내 콜레스테롤에 대해서 저는 매일 검사결과를 보고 설명을 하다보니 주류의학의 틀에서 먼저 설명을 드립니다. 하지만 검진결과에는 기술하지 않지만 최신 동향에 대하여도 언급합니다. 혈관내 콜레스테롤 종류는 주로 네가지입니다. 더 세분하는 검사는 주류의학에서는 보지 않지만 기능의학을 하시는 분들은 검사를 하기도하고 검진기관에서 자꾸 새로운 검사항목을 늘리다보니 크게 의미는 없지만 항목을 넣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굳이 그렇게 검사할 필요도 없습니다.

x를 이루는 구성요소는

계산 LDL = 총콜레스테롤 - HDL - TG 중성지방 /5 ( TG 중성지방이 400미만일 경우 LDL계산값 신뢰가능함)

LDL 콜레스테롤(우리가 나쁘다고 생각하는 콜레스테롤)

HDL 콜레스테롤(우리가 좋다고 생각하는 콜레스테롤)

TG(중요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했던 주류의학이지만 최근에는 서서히 생각을 바꾸는 추세)

이상지질혈증 진료지침 5판.

대부분 약물치료는 LDL콜레스테롤만 보고 처방합니다. 물론 총콜레스테롤에서 HDL콜레스테롤을 뺀값을 적용하기도 해도 된다고 하지만 대부분 LDL콜레스테롤이 160이 넘으면 처방을 합니다. 당뇨가 있으면 100이 기준입니다. 관리기준은 130입니다. 당뇨병이 있거나 매우 위험하다고 보면 75가 기준입니다. 심근경색이면 목표는 50미만입니다.

예를 들어 담배피는 45세이상 남자는 LDL이 130만 넘어도 약물치료를 하는 것이 진료지침기준입니다. 생각보다 130 넘는 사람은 많다보니 45세이상 남성이 담배태우면 고지혈증 약먹으라는 말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검진결과에는 HDL이 40 미만이거나 총콜레스테롤이 매우 높거나 중성지방이 좀 높아도 이상지질혈증이라 안내가 나가지만 실제로 나는 LDL콜레스테롤에 대해서만 고지혈증이라 이름을 붙여서 결과를 보냅니다.

여기서 중성지방도 500을 넘으면 약물치료 기준이므로 약물처방을 받으라고 안내를 합니다. 주요 위험도 췌장염 가능성 때문이라고 되어있지만 최근에는 이 중성지방이 문제인 것? 선후관계/인과관계가 명확하지 않으나 연관성이 꽤 높습니다. 중성지방 200도 관리기준이며 위의 위험요인 2가지가 넘어가면 약물치료를 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중성지방 200도 굉장히 많이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제 원인을 알아보겠습니다.

LDL

LDL콜레스테롤 상승은 과자, 빵, 아이스크림, 튀김 등 트랜스지방이 많은 음식이 주요 원인입니다. 물론 식물성기름, 동물성기름 등 모든 기름이 다 올리긴 합니다. 그래도 일단 쓰레기를 먼저 끊고 그다음 순서를 진행하는 것이 좋기에 과자/빵/아이스크림/튀김을 버리라고 안내합니다.

TG 중성지방

중성지방의 상승은 탄수화물과 술이 원인입니다. 일단 제글을 많이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술을 드시면 의미 없습니다. 이 모든 짓이 의미 없습니다. 일단 금주입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나라 사람이 힘든 부분입니다. 빵, 떡, 면 그리고 밥입니다. 현미, 잡곡도 비슷합니다. 우리나라 사람이 보통 3~400g의 탄수화물을 섭취합니다. 제가 자주 보는 유튜브인 닥터쓰리라는 채널의 신경외과 선생님은 100g 미만 그러니까 밥의 1/3 공기만 먹는 것을 기준으로 잡습니다. 현미/잡곡도 안좋냐고 묻는 분이 많은데 좋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당이 올라가는 속도가 밀가루, 흰밥과 큰 차이가 안나고 최종 상승 혈당도 비슷하다보니 그저 마음의 위안을 위해 잡곡밥을 먹는다 생각하면 됩니다.

현미/잡곡밥의 문제는 탄수화물의 문제도 있지만 현미/잡곡에 붙어있는 단백질인 렉틴이 자가면역질환 등 염증 작용 때문에 더욱더 권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치매 등 퇴행성 뇌질환과 연동이 되기도 하고 류마티스, 아토피, 천식, 알레르기비염 등 여러가지 자가면역성 질환과 연동이 되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습니다. 저도 이 내용은 최근에 책과 유튜브를 통해서 보고 아직도 완전히 정리하지 못했지만 거의 굳어가고 있습니다. 물론 장 내벽이 튼튼하고 특별한 질환이 없으면 상관없는데 밀가루의 렉틴인 글루텐이 일단 선봉대로 장을 바로 찢어버리기 때문에 다른 렉틴이 같이 들어오다보니 문제가 됩니다. 글루텐을 피하는게 현대생활에서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저도 현미/잡곡밥은 자가면역질환이 있거나 소화가 좀 안좋다고 하는 분에게는 끊으라고 하지만 특별한 증상없고 혈당/인슐린/지방간/중성지방에 문제가 없으면 끊으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여기까지가 주류의학의 이야기입니다. 주류의학의 뒤쪽의 음모론? 저는 거의 실제 음모가 많이 관여한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제가 LDL콜레스테롤이 괜찮다거나 고지혈증약은 무조건 안된다거나 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고지혈증약을 반드시 먹어야하는 사람이 많고 실제로 고위험군은 먹는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치료기준이 점점 낮아지는 것과 진정한 원인을 찾는 노력이 부족해 보이는게 문제입니다. 물론 대부분 LDL콜레스테롤이 높은 분들이 LDL을 높이는 과자/빵/아이스크림/튀김 등 그냥 뇌졸중/심근경색일으키는 음식을 먹는 경우가 많으니 그나마 고지혈증 약이라도 먹는게 좋지 않을까 싶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간혹 정말 건강한 식단을 하면서 중성지방도 낮고 HDL도 굉장히 높고 경동맥 초음파도 완전히 깨끗한 분이 있는데 이런 분은 고지혈증약을 먹어야 하나 싶다는 겁니다.

여기에는 고지혈증약을 팔아 웬만한 국가의 GDP를 넘는 매출을 올리는 제약회사, 하버드 보건대학원(의사 집단 아님)에 연구비 지원하는 설탕/밀가루 등의 곡물 생산업자(대부분 미국), 미국심장협회(의사가 만든 단체 아님/정말 이해 안되는 집단)에 연구비 지원하는 곡물 생산업자 들의 입김이 들어갑니다.

저도 설마설마 했지만 여기에서 주로 말하는 주요 레퍼토리가 동물성지방이 나쁘고 식물성 지방이 좋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혈중 LDL콜레스테롤이 모든 원흉이라는 겁니다. 콜레스테롤 많은 음식은 모두 끊어야 한다는 겁니다. 지방을 먹고 고칼로리 음식을 먹기 때문에 살이 찐다는 겁니다.

옥수수에서나오는 액상과당, 옥수수기름(오메가6), 옥수수전분, 옥수수사료 사업체는 미국에서만 남한 면적의 3배에 달하는 옥수수밭이 있습니다. 밀가루를 만드는 밀, 대두는 콩기름, 식물성 단백질로 사용됩니다. 2024년 미국에서 9126만 헥타르에서 옥수수, 밀, 대두가 생산되고 면적이 남한 면적의 9.1배라고 합니다. 어마어마한 이윤을 내고 있음에도 농산품 보조금의 50%이상을 받고 있습니다. 어마어마하죠. 로비력도 어마어마할 겁니다.

하버드 보건대학원(의사 단체 아님), 미국심장협회(의사 단체 아님), 제약회사를 대상으로 식물성 기름(오메가6)이 좋다는 연구는 많이 나오고 중성지방을 올리는 탄수화물인 밀가루의 위해성에 대해서 보고되는 연구건수가 상대적으로 적을 수 있습니다. 어차피 질이 좋은 연구든 나쁜 연구든 정말 한끝차이로 똑같은 통계로 헛소리 만드는 것은 일도 아닙니다. 자신의 생각을 강화하는 연구결과를 내는 연구자에게 전폭적인지지를 합니다. 자신들의 주요 이익과 반대되는 대학교 교수는 철저히 짓밟습니다. 그들에게는 수십조 수백조 먹거리이기 때문입니다.

주류의학과 각을 세우는 기능의학 부류의 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노화의 종말이라는 책을 쓴 저자가 하버드 보건대학원 출신인데 한참 읽고 재독하면서 각 단원을 정리해서 올리다가 후반부에 제가 반감이 생기는 내용들이 점점 많이 나오면서 사실 중단한 상태입니다. 처음 읽을 때는 이와 관련된 정보를 별로 심각히 생각하지 않았는데 음모론?사실을 몇개 보니 정확히 일치하더라구요. 최근 유럽쪽이나 제3지대 연구결과들이 이러한 로비와 관련없는 단체에서 나오는 연구결과는 주류미국의학 연구결과와 상반됩니다. 그래서 미국에서도 콜레스테롤이 많은 음식 먹지말라는 권고를 삭제하기도 했습니다. 달걀노른자가 콜레스테롤이 많으니 먹지말라느니 새우에 콜레스테롤 많다고 먹지말라고 했던 것도 이제는 옛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섬짓하더라구요. 물론 제말이 무조건 맞다고 볼수도 없지만 요즘에는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신 의사분들이 많아지는 추세입니다.

그런데 너무 길어지네요. LDL콜레스테롤이야기는 다음에 올리겠습니다.

https://blog.naver.com/doctor_runner/223465351605

댓글 (43)

  • 고약상자

    고약상자 Lv.1

    24.06.01 · 192.♡.86.235

    어디부터 바로 잡아야 할지 한참을 생각하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도저히 답이 안 나오네요.
    일단 제일 간단한 것 하나만 말씀드리면요, TG (중성지방)은 밀가루 같은 탄수화물을 먹어서 상승하는 것이 아니구요, 주로 5탄당 (fructose, 설탕=glucose+fructose)이 에너지로 대사될 때, 고리가 열리면서 지방산으로 전환되고, 이걸 베타 산화 (beta-oxidation)을 통해 ATP를 얻는데요, 이 지방산이 남아 돌면, 글리세롤에 3개씩 결합시켜 압축 저장합니다. 이게 TG, 중성지방입니다. 이게 혈액 중에 떠돌면 TG가 높게 잡히구요, 피부 아래나 장간막에 저장되면 피하지방 복부지방이 되는 것입니다. 유전적으로 빼빼한 사람들은 TG가 transportation이 잘 안되서 (정확하게는 ApoE 유전자가 적게 발현되어서) 피하지방에는 적게 저장되지만, 대신 혈액중에 TG가 높게 잡히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TG를 줄이려면, 밀가루나 탄수화물의 섭취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5탄당, 즉 설탕이나 과당의 섭취를 줄여야 합니다. 과일의 섭취를 줄여야 한다는 말도 됩니다.
  • okdocok

    okdocok Lv.1 → 고약상자 작성자

    24.06.01 · 180.♡.182.76

    내과 선생님이시군요. 밀가루 밥만 많이 먹는다는 분 보면 생각보다 매우 높더라구요. 밥만 주로 많이 드시는 분들은 중성지방이 왜이리 높을까요.
  • C

    caron Lv.1 → okdocok

    24.06.01 · 112.♡.6.202

    개인적인 추측이지만 물만 마시는데 살이 쪄요 같은거 아닐까요? 밥만 많이 먹는데 그 뒤로 과일도 왕창 드신다거나...
  • okdocok

    okdocok Lv.1 → caron 작성자

    24.06.01 · 180.♡.182.76

    포도당은 중성지방으로 바꿔서 저장됩니다. 그런 환자는 못보셨는지요. 혹시 리퍼런스라도 알려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저도 댓글 보고 제경험과 안맞아서 당연하다고 연긴 사실에대해서 확인해봐야할것 같아요.

    간수치도 포도당 위주로 섭취하는 분은 ALT 위주로 오르시더라구요. 과당 섭취가 많은 분은 rGTP 위주로 오르구요. 하루에 약 100명 가량 문진을 하다보면 작년결과 보고 여쭤보면 거진 맞더라구요. 물론 술드시면 rGTP가 오르니 이분들은 제외하고 경험적으로 그렇게 대부분 나오더라구요.
  • 고약상자

    고약상자 Lv.1 → okdocok

    24.06.01 · 107.♡.144.11

    포도당이 중성지방으로 바뀌어서 저장되는 것이 아니구요, 고등학교 생물시간에 TCA 회로라고 배우셨을 겁니다. 그 TCA 회로를 잘 보시면 포도당이 해당 과정을 거쳐서 형성된 아세틸 co A가 citrate와 반응하는 것이 첫 시작입니다. 이게 빙글빙글 돌면서 여러 반응을 거쳐 에너지를 만들죠. 이 citrate를 중간에 빼내서 glycerol로 전환하고 여기에 3개의 지방산을 붙여서 중성지방을 만듭니다. 그래서 포도당도 일부분 중성지방을 만드는 원료가 됩니다. 하지만 citrate는 많이 있어도 TCA에서 소모가 가능하기 때문에 사실상 가장 중요한 요소는 지방산이고 이 지방산이 5탄당의 대사로 형성되기 때문에 설탕이나 과당의 섭취를 줄여야 하는 것입니다. 이건 고등학교 생물 수준의 내용입니다. 이 정도는 기본적으로 정확하게 이해하시고 말씀을 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잘못된 내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콘시럽이 몸에 해롭다는 주장도 사실 이것과 일정 부분 겹치는 이야기입니다. 옥수수가 원료라서 그런게 아니라, 옥수수로 만든 물엿으로 설탕을 대체하면 생산비용을 줄일 수 있는데, 물엿이 맛이 떨어집니다. 그 이유가 fructose가 없어서 그런 것이고, 그래서 이 물엿에 인위적으로 1:1로 fructose를 넣어서 합성 설탕을 만든 것입니다. 그런데 fructose비율을 늘리면 맛이 더 좋아집니다. 그러다가 보니 점점 fructose비율이 늘어난 콘시럽을 사용하게 되었고, 이게 중성지방과 비만의 원인이 된 것입니다.
  • okdocok

    okdocok Lv.1 → 고약상자 작성자

    24.06.01 · 211.♡.181.138

    아니 주류의학에서도 당이 중성지방을 올린다고 되어있고 밀가루도 살찌는거 똑같아요. 좀 많이 황당하군요. 혹시나 해서 내과 동기랑 가족중 의사가 좀있어서 단체카톡에 올려도... 황당해 하네요
  • okdocok

    okdocok Lv.1 → caron 작성자

    24.06.01 · 180.♡.182.76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6/comment_3024598604_AqYPBeTd_3dd86a5cf19fda709264be6db18e2cc963630c96.jpg]
    여기에서 식사라함은 포도당은 포함되지 않고 과당이나 자당만 해당한다는 말씀이신지요.
  • 고약상자

    고약상자 Lv.1 → okdocok

    24.06.01 · 107.♡.144.11

    저는 면역학자입니다. 생화학 전공하신 분이 계시면 이 논쟁에서 많은 정보를 주실 수 있을 것 같은데 많이 아쉽습니다.
    일반적으로 맨밥만 먹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겁니다. 반찬을 같이 먹을 겁니다. 반찬 만들때 5탄당이나 지방산이 완전히 배제된 반찬을 만들기는 어려울 겁니다. 보통 여러가지를 넣어서 맛있게 만들죠.
    저는 농담처럼 드리는 말씀이 있는데요, 만약 개사료와 같이 인간 사료가 있다면 그게 가장 건강한 식사이고, 그것만 먹고 살면 장수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런데, 이런 삶은 불가능할 겁니다. 그게 원인입니다. 맛있는 식사를 하는 것이 모든 문제의 이유일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사료만 먹고 살라고 권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 okdocok

    okdocok Lv.1 → 고약상자 작성자

    24.06.01 · 180.♡.182.76

    내과 진료지침을 아무리 찾아봐도 포도당 과당 중 과당만 중성지방을 올린다는 문구는 없더군요. 저야 의대 졸업한지 오래되었지만 검진 할때마다 보는 사례와 대부분의 임상의사가 동의하는 내용을 뭐라하시면 저도 뭐라할말이 없네요.
  • okdocok

    okdocok Lv.1 → 고약상자 작성자

    24.06.01 · 211.♡.181.138

    저도 과거지만 생화학은 배우긴했지만 처음 듣는 내용이고 실제 환자 사례랑 안맞아서 좀 황당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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