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바닥에 앉아 맛있는 커피를 마시고 싶다는 생각은...
Eugenestyle

Lv.1 Eugenestyle (203.♡.218.34)

2024년 6월 1일 AM 08:39 · 수정됨(14:33)

조회 1,919 공감 0

스탠리런치박스에 드립세트를 넣는 생각을 거쳐..

알루텍 57L알루민늄박스 수동에스프레소 기구세팅 구상을 거치더니..

캠핑하는 친구들이랑 이야기하다..

"야 그럴바엔 에코플로우 리버티 하나사서 트렁크에 플레어 58이랑 그라인더 들고다녀"

"야 레이전기차하나 사서 인버터 달아"

"왜 그럴거면 에스프레소 머신을 들고다니지"

아… 이것들이 나를 놀리는 거였구나…

세번째까지 정말 진지 하게 받아들여서 '아..2킬로 인버터가 라마르조꼬 미크라를 받아들일수 있을까?'

사진과 같이 나도 하고다닐까? 다마스하나사나? 하고 있었는데…

하지만 커프닉 런치박스는 이제 완성되서 월요일 당직마치면 화요일 저녁에

집에가는 길에 있는 해안도로로 빠져서 한시간정도 앉아서 커피마시다 집에 가볼까 합니다

가끔 이런 시간 가져보려고 해요

예쁜 곳에 예븐 커피용품 챙겨서 혼자 앉아있다 가던지..

저녁 느즈막히 다 먹을때쯤 아이들이랑 아내보고 나오라고 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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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ynwa2002

    ynwa2002 Lv.1

    24.06.01 · 125.♡.108.84

    놀림 받고 계셨군요~ㅎㅎㅎ
    우연히라도 마주치면 한 잔 굽신!
    하고 싶네요~ㅎㅎㅎ
  • Eugenestyle

    Eugenestyle Lv.1 → ynwa2002 작성자

    24.06.01 · 203.♡.218.34

    언젠가 나이들어 이일 도저히 못하게 되면 섬진강 줄기 어딘가에 카페내서 혼자 손장난하는게 꿈입니다.
  • ZEROCOOL

    ZEROCOOL Lv.1 → Eugenestyle

    24.06.01 · 175.♡.119.118

    오호 저도 그쪽에 살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놀러 가겠습니다 ㅎㅎ건강하게 지내자구요~
  • 보리 Lv.1

    24.06.01 · 124.♡.237.29

    사진 보여주세요. 저도 비슷한 구상을
    했는데, 아무 곳에서나 물을 끓여도 되는지 몰라서…
  • Eugenestyle

    Eugenestyle Lv.1 → 보리 작성자

    24.06.01 · 203.♡.218.34

    저도 혹시 몰라서 이소가스 버너랑 별개로
    차량용 시거잭 포트 하나 준비했습니다 가는동안 물끓이려구요 출발할때 정수기에서 뜨거운물 받아서
    시거짹에 끼워서 가면 가는동안 그래도 커피내릴 92도만 유지하면 되지 않을까 싶어서
  • 살살타

    살살타 Lv.1

    24.06.01 · 39.♡.121.81

    덕분에 기분 좋은 상상을 하게 됩니다. {emo:damoang-emo-011.gif:50}
  • Eugenestyle

    Eugenestyle Lv.1 → 살살타 작성자

    24.06.01 · 203.♡.218.34

    이게 될까 저게 될까? 재미있더군요. 어차피 감성캠핑하는 분들보다야 낫겠지 싶어서요.. 박스하나로 해결되니깐.
  • 고마치아라

    고마치아라 Lv.1

    24.06.01 · 218.♡.81.180

    마호병 하나면 다 되는줄 알았는데....
  • Eugenestyle

    Eugenestyle Lv.1 → 고마치아라 작성자

    24.06.01 · 203.♡.218.34

    그게..저도 작년까진 그랬습니다.
  • 고네이

    고네이 Lv.1

    24.06.01 · 59.♡.198.185

    커피차에 라마르조꼬가 있으면 없던 관심도 생길 것 같습니다.ㅎㅎ
    카페의 고급 머신들이 커피 맛에 비례하진 않아도 그만큼 신경쓴다는 의미도 있는 것처럼 다가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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