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린지 (172.♡.210.98)
2024년 4월 3일 PM 02:23 · 수정됨(15:12)
어제 이전 회사 OB모임이 있었습니다.
모임에 참석한 선배님 얼굴 살이 늘어져 있기에 처음에는 살이 찐줄 알고
"형님 나이살이 많이 찌셨네요."라고 하니 정색을 하시면서 "아니 살을 많이 빼서 그런거야"하셨습니다.
살을 빼게 된 이유가 재미 있었습니다. 작년에 아들이 결혼을 했는데 결혼식장에서 지인이 핸드폰으로 찍어 준 사진이
윤석렬 처럼 나온겁니다. 그 사진을 보여 주셨는데 정말 똑같아 보였습니다.
그 충격으로 살을 빼셨다고 합니다.
그에 대한 혐오가 선배님에게 선한 작용이 되었다고 하니 개똥도 약에 쓸 수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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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ityCat
24.04.03 · 172.♡.118.1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바바위
24.04.03 · 172.♡.222.175
정말 기분 나쁘셨을거 같네요 ㅋㅋ -
참참을수없는존재의간지러움
→ 바위 작성자
24.04.03 · 162.♡.186.133
어제 정색을 하시면서 얘기 하시는데 진심으로 보였습니다. -
난난나ㅋ
24.04.03 · 162.♡.186.149
윤석렬처럼 보여서 문재인님처럼 보이려고 살 빼셨나 봅니다. -
참참을수없는존재의간지러움
→ 난나ㅋ 작성자
24.04.03 · 162.♡.91.44
안타깝게도 아무리 살을 빼도 문재인님처럼 보일 분은 아닙니다. ㅎㅎ -
빅빅버그
24.04.03 · 172.♡.119.115
ㅎㅎㅎ -
비비대면남친
24.04.03 · 162.♡.90.206
개똥도 약에 쓴다는 속담에 아주 찰떡이군요 ㅋㅋ -
참참을수없는존재의간지러움
→ 비대면남친 작성자
24.04.03 · 162.♡.90.43
뭐에 쓸까 항상 궁금했었습니다. ㅋㅋ -
비비대면남친
→ 참을수없는존재의간지러움
24.04.03 · 162.♡.90.95
메모 : 윤석렬 = 살빼는 약 -
백백장미
24.04.03 · 172.♡.222.182
제가 노안 맞네요...
'사회 선배가 쌀 뻔한 사연' 으로 잘못보고...ㅅㅅ하셨나 하고 들어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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