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필을 한 자루 들였습니다.
구
구운계란 (125.♡.225.181)
2024년 6월 1일 AM 09:08 · 수정됨(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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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원짜리 만년필로 시작해서 2년여의 시간이 지난 후…
결국 여기까지 오게 되네요.
이태리의 오로라라는 회사에서 만든 옵티마라는 모델인데..
조금만 충격을 줘도 배럴이 바사삭 망가진다는 썰이 있어서
딱 집안 책상 위를 벗어나지 않을 예정입니다.
닙 사이즈는 M닙으로 다소 두꺼운 편인데,
닙이 두꺼울 수록 대충 써도 잘써보이는 효과가 나서.. 앞으로도 구입하는 만년필은 M닙으로 쳐다봐야 겠습니다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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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낭
24.06.01 · 136.♡.3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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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운계란
→ 지낭 작성자
24.06.01 · 118.♡.66.97
이태리제라서 이태리말 뭐 쓸까 하다가 써봤습니다. :) -
YYNWA
24.06.01 · 211.♡.203.206
저도 m이나 b닙 쓰고 싶은데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것들은 f나 ef가 대부분이더라고요 굵은 닙도 많이 들어왔으면 좋겠어요 -
구구운계란
→ YNWA 작성자
24.06.01 · 118.♡.66.97
아무래도 처음 쓸때 0.5mm 볼펜에 익숙하니 그런거 같아요 -
Mmetron
24.06.01 · 59.♡.178.177
필기된 글자에 잉크의 농담이 들어가서 아주 멋스럽네요. 만년필 닙도요. ^^ -
구구운계란
→ metron 작성자
24.06.01 · 118.♡.66.97
그 맛에 만년필 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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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희망은 계속 가지고 있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