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회 한 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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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L⠀ (211.♡.50.177)
2024년 6월 1일 AM 10:12 · 수정됨(18:39)
조회 2,006 공감 0
갑자기 이탈리아에서 먹은 회가 생각나서 찍어둔 사진을 올려봅니다. 움브리나(umbrina)라는 생선입니다. 처음 먹어보는 것이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연어랑 반반 섞어 시켰는데 나중에 후회했습니다. 움브리나가 참 맛있었습니다. 민어과에 속하는가봅니다.
초장이나 간장을 찍어먹지 않고 생선 위에 올리브유와 통후추를 뿌리고 레몬즙을 곁들입니다. 사진에는 안 보이지만 오렌지를 얇게 썰어 그 위에 생선을 올렸습니다. 생선에 오렌지의 맛이 나는데 진짜 좋습니다!

첨부파일
IMG_4743.jpeg 2.2 MB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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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벽오동심은뜻은
24.06.01 · 180.♡.127.104
세비체가 앙이군뇽 ㄷㄷㄷ -
PPWL⠀
→ 벽오동심은뜻은 작성자
24.06.01 · 211.♡.50.177
제 눈에는 그냥 회 한접시요 :) -
만만화처럼
24.06.01 · 210.♡.76.166
저도 세비체 생각햇는데 이건 정말 생김부터 회라고 해도 되겠습니다. -
PPWL⠀
→ 만화처럼 작성자
24.06.01 · 211.♡.50.177
광어에 저렇게 해먹어본 적이 있어요. 가끔 생각납니다 ㅋ -
달달콤한딸기쨈
24.06.01 · 115.♡.195.188
외국에도 전통적인 회 문화가 있나요? -
PPWL⠀
→ 달콤한딸기쨈 작성자
24.06.01 · 211.♡.50.177
이탈리아는 먹더라구요. 남동부 풀리아주였습니다. -
달달콤한딸기쨈
→ PWL⠀
24.06.01 · 118.♡.11.187
오늘도 하나 배워갑니다. -
RRPhF
→ 달콤한딸기쨈
24.06.01 · 119.♡.163.220
이탈리아에선 성게알도 먹습니다. Ricci di mare라고 하죠. -
그그머시라꼬
→ 달콤한딸기쨈
24.06.01 · 222.♡.157.234
노르웨이도 회 잘먹습니다. 그 외에도 회 먹는 지역들이 제법 있더라구요. - 떡
떡갈나무
→ 달콤한딸기쨈
24.06.01 · 221.♡.178.106
바닷가 마을들은 대부분 날 생선 먹습니다.
문어도 잘 먹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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