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빨리빨리 문화 안맞으시는 분, 손!!!
F
FORM (112.♡.232.81)
2024년 6월 1일 PM 12:51 · 수정됨(14:10)
조회 546 공감 0
제가 그래요.
저는 걷는 것도 느리고 소화능력도 약해서인지 밥 먹는 것도 느리니 적응하기 너무 힘드네요 ㅋㅋㅋ
하다못해 골프장에서도 빨리빨리 쳐내야 하는거에 질려 그만뒀네요.
직언 해주는 친구들은 제 행동이 답답하다고 하지만 천성이 그런거라 어쩔 수 없는걸요.
빠른 행동이 필요한, 살아남으려면 빨리빨리 행동해야하는 곳에서 일해보며 고쳐질 줄 알았는데 못 견디겠더라구요.
말 빨리하는 사람이 세상 가장 부럽습니다^^ 그런 분들은 두뇌회전도 빠르겠죠?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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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ksrjfdma
24.06.01 · 58.♡.220.53
저는.....잘 맞습니다~ -
DDrum
24.06.01 · 112.♡.168.102
저도 한국 평균보다는 느림을 좋아하는 성격이라 생각했는데...
외국 기준으로는 저도 빠른거더군요 ㅋㅋㅋ - 미
미니무새
24.06.01 · 106.♡.32.94
답답하면 시원한 사이다 한잔 마시고 오라고 해주세요 ㅋㅋ
여기도 보존의 법칙이 존재할겁니다. 글쓴분이 빨라지면 또 누군가를 느리고 답답한 사람으로 취급할겁니다.
답답하면 사이다 마시던가~
라고 얼마전에 느리고 답답하다고 직장에서 쿠사리 먹은사람이.. 밤 늦게 '이렇게 말할껄'하고 상상한 내용입니다.. -
대대끼리
24.06.01 · 221.♡.66.27
저는 성격이 빨리빨리라...
몸이 상해가는 걸 알면서도 하네요. -
은은비령
24.06.01 · 218.♡.202.177
제가 빨리빨리 문화가 안맞는 사람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유럽 식당에 가서 메뉴판 받는데 20분씩 기다려보니 내가 참 빨리빨리 문화를 좋아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ㅎㅎㅎ -
RRider_man
24.06.01 · 115.♡.228.136
적당한 빠름은 좋아하는 편입니다. 단! 운전할때는 아주 싫어해요!!! 뭐가 그리 급한지... -
까까망꼬망
24.06.01 · 211.♡.160.162
전 좀 빨리 빨리가 맞는편이라...식당도 3분컷입니다. 문제는 수영도 빨리빨리하다 어깨 다침..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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