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 (122.♡.68.188)
2024년 6월 2일 AM 09:46 · 수정됨(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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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는 현재의 나를 형성한 자양분으로 언제나 나와 함께 할 것이기에,
이 모든것을 과감히 청산하기로 했습니다.
(공감까지는 삭제 시간도 그렇고 냅두려고 합니다.)
예전 이글루스 사라질때 그리 가슴 한켠이 허하더니
백업을 받아놨지만 들여다 볼 일 없더군요. 백업은 안하려구요.
2002년 클리에 구매와 함께 정보를 찾으러 가입했던 클리앙.
20년 이상을 친구처럼 늘 곁에 두었던 곳이었기에, 작별인사라도 하나 남길까 했지만
워낙 유령회원이기도 했고 취지도, 목적도, 사람도, 성향도 많이 변한 지금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
조용히 태우려 해요.
다모앙은 또 얼마나 즐기게 될지 모르겠지만 아마 살아갈 날들이 살아온 날 보다는 많이 적을 것 이기에
마지막까지 함께 했으면 합니다.
그래도 헛헛한건 어쩔 수 없네요.
댓글 (16)
-
VVeritasian
24.06.02 · 211.♡.77.241
저도 참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 -
아아담
→ Veritasian 작성자
24.06.02 · 122.♡.68.188
1/10 사건 이후로 눈팅 위주여서 아이디도 날리려 하는데 세월이 아쉬워 날리지 말고 가지고 있을까도 싶긴 해요.
왜 그지경이 되었는지 아쉬울 따름입니다. -
간간단생활자
24.06.02 · 49.♡.211.99
망사는 삭제가 되는데. 다모앙은 댓글 달리면 삭제가 안되죠. 이건 좀.. 문제라고 봅니다. -
아아담
→ 간단생활자 작성자
24.06.02 · 122.♡.68.188
더 고민하고 글을 남겨야 겠습니다. 아마 눈팅 위주가 될 것 같긴 하지만...
그리고 다모앙은 그것이 옳은 방향이라면 변화 할 것이라 생각해요. -
SSDK
→ 간단생활자
24.06.02 · 127.♡.0.1
https://damoang.net/notice/11801
현재 게시물 삭제에 대한 앙님들의 생각을 듣고 있습니다
모두가 원하고 그리고 바른 길로 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어서오세{emo:damoang-emo-011.gif:50}
{emo:welcome-001.jpg:150} -
Jjayson
24.06.02 · 121.♡.251.79
구찮아서 그냥 놔두고 있어요..방문도 안하믄서 그냥 있네요..;;; -
아아담
→ jayson 작성자
24.06.02 · 122.♡.68.188
네 저도 그러다가 잠깐 들렀을 때 받은 느낌이 낮설어 과감히 지우기로 결정 했습니다.. - 콩
콩이
24.06.02 · 121.♡.98.229
그냥 냅두고 있어요. -
아아담
→ 콩이 작성자
24.06.02 · 122.♡.68.188
게시물은 다 날려도 계정은 그냥 냅둘까도 싶습니다.. -
쿤쿤타
24.06.02 · 218.♡.132.150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6/comment_3672933526_1BM6CfxL_354e9f39f9039444b0696dd8d296e9e352a6d832.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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