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겪은 정말 가까이 있고 현실적이지만 위급한 재앙
코
코쿠 (211.♡.105.132)
2024년 6월 2일 AM 11:29 · 수정됨(11:45)
조회 786 공감 0
급똥.
신체에 가해지는 고통과 더불어 지릴지도 모른다는 공포감과 수치심
리듬을 타며 때로는 엇박을 내며 찾아오는 뱃속의 태풍
이건 신이 인간에게 가한 형벌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숙소근처 브런치 먹으러갔다가 급하게 복귀했습니다.
중간중간 인생의 근본적인 질문이 떠오를 정도로 위급한 순간들이었습니다.
댓글 (2)
-
아아이리어펠
24.06.02 · 210.♡.187.170
저도 얼마전 인간의 존엄성에 대해 깊은 고민을 차에서 했었습니다.... ㅠㅠㅠㅠㅠㅠ -
기기적
24.06.02 · 39.♡.28.20
그래서 평소에 모닝똥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아침에 누고 나가면 걱정없죠.
아침에 실패하면 급똥약을 상비해야 하고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