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원 20년 생활에 내가 못 봤던 것.
네
네모아범 (172.♡.119.4)
2024년 4월 3일 PM 03:36 · 수정됨(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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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영 tv에 나온 신장식 변호사가 이런 일화를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단톡방에 조국 대표가 올린 메세지,
"우리 후보를 하나씩 무너뜨리려는 공격에 저는 물러설 생각이 없습니다."
4년 전 외부 공격에 혈혈단신 싸웠던 생각이 나서
이번 조국 대표의 메세지에 너무 감동 받았다고...
그러면서 이해민과 같이 리더의 품격을 말합니다.
(출처:박시영티비)
기억력이 부족한지는 모르겠지만 지난 20년 넘게 당원으로써 지켜봤지만
민주당의 그 어느 국회의원도 동료를 위해 이렇게 대응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습니다.
조국을 지지합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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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랑랑마누하
24.04.03 · 162.♡.90.241
국짐과 한팀이 되서 움직이는 것들이 아직 요소요소에 너무 많습니다. -
네네모아범
→ 랑랑마누하 작성자
24.04.03 · 172.♡.222.6
민주당도 이제 알아야 합니다. 왜 이번에 조국혁신당을 민주당원들이 지지하는지.... -
출출출할땐
24.04.03 · 162.♡.90.61
매일매일 속이 뻥 뚫리는 사이다 마시는 기분 좋습니다 -
글글렌모어
24.04.03 · 59.♡.226.142
정치적 결단이라고도 하고, 협치라고도 하고 토론이라고도 여야 합의를 표현 하더라고요.
정치인들의 협의의 대상은 국민이어야 하지 상대 당원들인지 얼른 이해가 되지 않더라고요. 자기당원의 이익이 상대당의 이익을 위해 희생되는게 미담으로 포장되는 건 당 리더들의 결단이라고 까지 치켜세우는 모습에서 당원의 존재는 물론 지지국민의 존재는 당 리더들의 소모품인가 싶더라고요. 당의 이익은 상대당을 전제로 규정되는 명제일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점에서 당원의 희생이 결코 미담은 아닐겁니다.
저는 이언주의 국힘이전을 보면서 그녀를 챙겨주지 못하는 민주당 내부 질서가 아쉬웠습니다.
민주당의 가장 아쉬운 점이 당원을 챙기는데 세련되지 못한 부분이 너무 많다는 것에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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