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조선족과 요즘 조선족 20대 말투차이
홀
홀맨 (175.♡.155.138)
2024년 6월 2일 PM 01:55 · 수정됨(16:52)
조회 2,706 공감 0
중국에 살고있는 조선족들 말투가 약간 북한 사투리 같은 느낌이 있었죠.
함경도나 평안도 사투리를 써서 그렇습니다.
90년대 이후 태어난 애들도 말투를 서울 표준말 쓰는 애들이 많은데 2000년데 이후
조선족들은 아예 서울 표준말 쓴다고 합니다. 어렸을때부터 우리나라 영화나 드라마
영향을 받아서 표준말 쓰려고 노력한다고 하죠.
한국에 유학온 애들이나 일자리 구하러 애들 보면 깜짝 깜짝 놀란다고 하는게
이거라고 합니다. 이젠 말투에서 조선족을 구별하기 더 힘들다고 하네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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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reenDay
24.06.02 · 220.♡.19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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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돈쥬앙
→ GreenDay
24.06.02 · 14.♡.137.181
아우 엄청많아요. 게다가 전철안은 괜찮은데 기다리면서 이어폰없이 그대로 듣고, 떡진 머리들에 냄새까지...
한마디 못하는게 열받더라구요. -
재재익
24.06.02 · 211.♡.136.124
중국여행하는 유튜브 보니 조선족자치구 조선족들은 다 한국 방송 본다고 하더라구요. -
열열린눈
24.06.02 · 223.♡.72.194
그래서 중국어 어설프게 배우면 경쟁력 없는 것 같아요.. 2개국어 잘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ㅎ -
가가사라
24.06.02 · 112.♡.211.243
이게 문화의 힘이죠.
아주 아주 먼 훗날일지라도 젊은 조선족들이 한민족으로써의 정체성을 확고하게 가지게 된다면 그들을 한국에 이민오게 할 수도 있을 겁니다. -
BBECK
24.06.02 · 14.♡.87.11
조선족중에 경상도 사투리 쓰는 사람도 많아요
그냥 들으면 아 경상도 사람 인가 보다 할 정도에요
주로 흑룡강성쪽이 경상도에서 넘어간 사람들이 많아서 그렇다더군요 -
열열심히살자
→ BECK
24.06.02 · 124.♡.158.98
궁금했던 부분인데
정보 감사합니다. -
그그루트
→ BECK
24.06.02 · 1.♡.162.96
맞습니다 저는 하얼빈쪽까지 안올라가고 장춘 근처 조선족 학교 봉사활동 간적 있는데 거기도 북한말 느낌이라기보단 경상도쪽 느낌이 좀 있더군요 -
그그머시라꼬
24.06.02 · 211.♡.200.49
오늘도 커피숍에서 시끄럽게 과외 수업하고 있는 유학파로 보이는 여성의 발음이 미국 동부를 베이스로 호주 발음이 섞여 텍사스식 악센트로 말하는 여성을 보았습니다. 살짝 비슷한 경우이겠네요.
제가 왜 커피샵에서 학생 시절 공부를 당하게 되는겁니까? 요즘 젊은이들 의식 수준을 보니 지금 어른들이 정신 차려야 합니다. 자식은 부모의 거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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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들이 늘고 있다는 느낌은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