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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급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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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부사절 175.♡.93.249
작성일 2024.06.02 14:27
3,52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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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현 정부 임기내에 다 처리하려고 저러는 것 같은데 말이죠.. 

앞으로 이러한 일에 있어서  우리쪽에서 잘 대응해야 할텐데 어찌 이리도 믿음이 안 가는지....

댓글 10 / 1 페이지

불량식빵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불량식빵 (106.♡.65.71)
작성일 06.02 14:31
굥은 저거 받아들일거ㅜ같네요 여태한짓을 보면요 ㅡㅡ

음악매거진편집님의 댓글

작성자 음악매거진편집 (39.♡.58.98)
작성일 06.02 14:33
왠일로 저걸 막았대요?

바왕님의 댓글

작성자 바왕 (58.♡.9.112)
작성일 06.02 14:34
일단 지금은 지지율이 떨어지니 좀 기둘려달라... 라고 해석해야 될 거 같습니다.

콘헤드님의 댓글

작성자 콘헤드 (124.♡.160.8)
작성일 06.02 14:40
임기 못 채울 거 같으니 미리 대못박으려나 봅니다.

귀가부부부장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귀가부부부장 (39.♡.231.34)
작성일 06.02 14:40
우리측 실무자가 자기가 뒤집어쓸 거 알고 반대했나보군요. 저기까지 넘기면 연관된 사람들은 정말 물리적으로 거리에서 돌 맞아 죽을겁니다. vip가 또 노해서 전화하면 어찌 될지 모르겠지만요.

luqu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qu (218.♡.215.30)
작성일 06.02 14:58
알아서 가랭이 밑으로 들어오고 호구짓 해주는데 당연한 반응이죠. 앞으로도 계속 저럴 듯.

ludacris님의 댓글

작성자 ludacris (175.♡.29.169)
작성일 06.02 15:06
굥 갑자기 독도 가는거 아닙니까....

PearlCadillac님의 댓글

작성자 PearlCadillac (211.♡.176.137)
작성일 06.02 15:11
저기도 얼마 안남았다고 판단한 모양이네여

blowtorch님의 댓글

작성자 blowtorch (59.♡.125.59)
작성일 06.02 15:51
..."일본 정부의 골칫거리였던 강제동원 피해자 배상 등 쟁점에 대해 한국 여론의 반대에도
윤 대통령이 일방적으로 양보하는 모습을 보이자, 이참에 묵은 과제들을 해결하겠다는 분위기"...

구한말에 이어 100여년만에 역대급 호구가 등장했습니다.
이 기회를 놓치겠어요?

(한심)

Dminor님의 댓글

작성자 Dminor (39.♡.80.125)
작성일 06.02 19:20
2025년이 을사년이라죠.
손발 맞춰 기념하고 싶어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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