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일 넘어온 북한 풍선에 대한 개인적인 불안
타
타잔나무 (222.♡.228.100)
2024년 6월 2일 PM 02:59 · 수정됨(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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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풍선에 연속적으로 영공이 뚫렸습니다.
이스라엘이 하마스에게 기습을 당할때와 비교하면서
해외 군사분쟁 전문가들도 이 사건에 대해 유심히 관찰하고 있다네요.
쨉을 하나둘 허용하다가는 나중에 진짜로 날라오는 펀치를 멍하게 있다가 허용하게 된답니다.
어쩌면, 만일 어쩌면 북한이 국지도발이라도 생각하고
우리나라 국방 경계상태를 테스트하고 있는 것이라면
이번 북한 풍선 허용한 사건들이
북한에게 국군 대비태세가 형편없다는 테스트 결과값을 준게 되어
혹시 국지도발의 선택의 기로에서, 해선 안될 선택을 하게되면 어찌될까요.
그렇지않아도 김정은, 김여정의 대남 발언이 지난 정부때와는 결이 달라진 것에 맞물려
개인적으로 좀 불안한 마음에 끄적여봅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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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솜다리
24.06.02 · 220.♡.21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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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trz
24.06.02 · 219.♡.95.246
전쟁으로 잃는 것 보다 얻는 것이 많은 하마스와는 달리
북한 기득권들은 전쟁의 위기는 이익이 되도 전쟁 자체는 바람직하지 않죠.
그러니 당장은 무슨 일이 일어난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국짐당 세력은 기본적으로 분단과 긴장이 유지되길 원하지 결판을 내길 원하지는 않거든요.
그러니 북한 애들한테 남한발 삐라 풍선이 짜증나기는 해도 심각한 문제로 받아들이지는 않을 겁니다.
북한은 딱 비례성의 원칙에 입각해서 이 반격을 수행하는 것 같은데
우리 입장에선 매하다 골치인 중국발 미세먼지에 골칫덩이가 하나 더 늘은 것으로 보면 되지 않나 싶습니다.
지금 시점에서 어쭙잖은 풍선 테러 따위를 해서 북한이 얻을 것은 없어요. -
보보따람
24.06.02 · 211.♡.50.62
공감합니다. 지금 부터 데이터를 축적해 둘 것입니다. 지금은 단순히 풍선을 날려서 방향을 잡지만, 다음에는 자폭형 드론을 최소한의 에너지를 이용하여 원하는 곳으로 날리는 것에 대한 데이터를 모으겠지요. 대북전단지 살포에 있어서는 아직 군과 민간이 공동으로 대응하는 것이 아니기에 데이터 수집에 한계가 있지만, 우리 기상청의 데이터를 이용하여 연구는 하겠지요.
그러다가 필요한 순간에 연평도 포격과 천안함 때처럼 한 방 씩 아프게 때리는 것입니다. 이런 것 북한이 참 잘합니다.
북한의 체지를 전복하기 위해서는 엘리트 계층이 같이 움직여야 하지만, 그들이 대북 전단지에 움직이지 않을 것이지만,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는 것도 문제입니다. 그렇기에 일석이조의 행동을 하는 것이고요. 예를 들어 이슬람 국가 이슬람을 모욕하는 전단지가 날아 간다면 그들은 필사적으로 그 원인을 제거할 것입니다.
거꾸로 우리는 정부가 반북한에 친일을 지향하는 정부이기에 전쟁 일보 직전까지 가더라도 북한을 대화로 이끌어 내는 정책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에게 있어서 해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윤정부를 지지하는 지지층과 달리 윤정부의 핵심 엘리트 층들이 잃을 것이 있을까요? 별로 없어 보입니다. 일본 자위대를 남한에 상륙시키겠다는 논문을 쓴 사람이 안보실에 있으며 독도에 대해 아무런 대응도 하지 않으니까요.
이승만과 같은 상태로 내몰리면 일본으로 갈 것입니다. 그쪽에서는 예전 페루 대통령처럼 받아 줄 것이고요. - 코
코지73
24.06.02 · 175.♡.197.161
우리나라에서 보낸 대북전단은 인도적인 목적이니까 북한에서 안심하고 평화적으로 보고 있나봐요. -
겜겜돌이
24.06.02 · 218.♡.224.249
북한은 풍선 날리고 sns로 어디 떨어졌는지 실시간 체크도 할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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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북한이랑 꾸준히 대화를 할려고 노력하는데
빨갱이로 장사를 해먹을려고 하니 대화를 못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