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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알리에서 구입한 마음에 드는 공구..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02 19:32
본문
알리 천원 마트에서 3000원에 뜨길래 구입해 봤습니다.
제가 관련 직업도 아니고 어쩌다 피복을 벗기다 보니 이제야 한번 구입해 본건데
의외로 관련 직업군이나 현장에서도 잘 사용하지 않는다더군요..
근데 완전 신세계네요..
피복 벗기는게 즐거울 정도…
피복 벗기는 공구가
가 아직도 현장에서 많이 쓰이고 있고
신형방식인지는 모르겠지만 가격이 고가인 아래 제품도 있긴한데
그런데 이 디자인의 스트리퍼가 제가 산 스트리퍼랑 비교해서 왜 비싼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산 스트리퍼는 비싸봐야 4~5만원대 일반제품들은 2~3만원대에 포진해 있던데 바로 위의 디자인의 스트리퍼는 비싼건 20만원대도 있더군요.. 제가 산 제품에 비해 장점은 딱히 보이지도 않던데..(가볍다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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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4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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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29 10:50
댓글 6
/ 1 페이지
궁디팡님의 댓글
현장에서 다량의 동일 작업을 할때는 쓰긴하는데 평소때는 잘 안씁니다.
평상시에는 팬치, 니퍼, 가위면 충분합니다.
위의 세가지 공구는 어느정도 사용 경험이 있어야 미세 작업 시 잘 다뤄지긴 합니다.
공구가지고 다니는거 무거워요. ;;;
사진상의 크니펙스 스트리퍼도 보유하고 있기는 한데 너무 비싸요.
분실했을때 다시 사라고 하면 사기 힘들거 같습니다.
그냥 기존 공구 써야죠.
평상시에는 팬치, 니퍼, 가위면 충분합니다.
위의 세가지 공구는 어느정도 사용 경험이 있어야 미세 작업 시 잘 다뤄지긴 합니다.
공구가지고 다니는거 무거워요. ;;;
사진상의 크니펙스 스트리퍼도 보유하고 있기는 한데 너무 비싸요.
분실했을때 다시 사라고 하면 사기 힘들거 같습니다.
그냥 기존 공구 써야죠.
느긋함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