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지만 담배 끊겠습니다.
안
안드폰유저 (112.♡.87.158)
2024년 6월 2일 PM 08:18 · 수정됨(06. 03. 09:45)
조회 1,042 공감 0
후배한테 사기당하고 나서 담배를 하루에 한갑은 기본으로 태웠습니다.
그렇게 계속 피우다보니 해야 할일 마저 다 까먹게 되더군요.
그리고 저희 어머니도 담배 끊으라고 말씀하셨구요.
계속 피우다가 정말 큰일날 것 같아서 끊으려고요.
예전에 저 20살때 다시 고졸 검정고시 준비할때 한국사 가르쳐주시던 선생님께서 저한테 '술은 마셔도 담배는 피지마라'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오늘 불현듯 떠올랐네요.
이제는 금연하면서 제 신체건강을 되찾아야겠습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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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츄하이하이볼
24.06.02 · 172.♡.95.44
- 안
안양전자폭격기
→ 츄하이하이볼 작성자
24.06.02 · 112.♡.87.158
네. 감사합니다. 지금 박하사탕을 먹으면서 담배를 안피고 있는 상태입니다.
힘들때는 보조제 사용도 고려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R
RuRuLaLa
24.06.02 · 211.♡.119.251
2005년에 패치 사서 붙이면서 금연 성공했습니다. 요즘엔 금연패치 무료로 준다고도 하던데요, 금전적 지원도 받으시면서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
Mmonarch
24.06.02 · 211.♡.113.31
응원합니다.
일단 보건소로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상담과 보조제 제공해주고, 금연성공시 선물도 줍니다.
저는 성공선물로 혈압계를 받았습니다.
이왕하실거... 세금의 지원을 받아서 해보시기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
설설중매
24.06.02 · 211.♡.2.238
한살이라도 젊을때 끊어유 ㅎㅎ
동네에 가까운 금연치료 병원 찾아서 챔픽스 같은 전문의약품 처방받으시는게 효과 좋긴해요.
의료보험 되구요.
https://www.nhis.or.kr/nhis/healthin/retrieveSsmkMdtrMdcAdminSearch.do
https://www.nhis.or.kr/static/alim/paper/oldpaper/202203/sub/17.html -
벤벤플러
24.06.02 · 125.♡.199.126
그걸 이제와서 아신게... 안타깝긴 하네요.
회사에 형님한분 계신데 그분도.. 끊어라 끊어라 할때 안끊더니
건강 안좋아지기 시작하니 이제 끊더라구요..
지금이라도 끊은거 응원합니다.... -
벽벽파
24.06.02 · 106.♡.196.198
저도 금연10년차입니다.
10년동안 다행히 잘 참았더니 입맛이 돌아왔습니다.
담배필땐 좀 자극적으로 먹게 되더라구요.
응원합니다. 함께 잘 참아봅시다. - 헤
헤이다이
24.06.02 · 121.♡.199.184
저는 혼자 끊으면 힘들거같아서 정신과가서 금연에 도움주는 약 먹으면서 끊었습니다. 추천드려요 -
DDUNHILL
24.06.02 · 220.♡.36.59
제 인생에서 제일 잘한 것이 담배를 끊은 것이죠. -
아아빵쓰
24.06.02 · 202.♡.150.5
20년 넘게 피다 끊은지 3년째 되네요.
할수 있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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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연법이 효과가 좋긴 한데 잘 안맞는 분도 있어서 너무 힘들면 보조제 사용도 고려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