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집 볶은밥에 계란국은 근본인가??!
855th

Lv.1 855th (58.♡.202.12)

2024년 6월 2일 PM 09:26 · 수정됨(06. 03.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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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90년대 초반은 어려서 짜장면만 먹었기에 기억이 없습니다.

대신 90년대 중반이후  고딩시절 중국집에서 배달 및 서빙을 무척 많이~ 해봤습니다.

당시 동네 (안산-시흥) 중국집 거의 100%가 볶음밥에는 짬뽕 국물이 룰이었죠.

단 계란국이 아예 없었던건 아닙니다.

굉장히 바쁜날엔 계란국이 나갔는데 그 이유는 짬뽕이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짬뽕은 주방장이 아침부터 큰솥에 끓여놓고 점심대응을 하는데 짬뽕이 부족하면 

바로 만들수 없기에 쉽고 빠른 계란국이 나갔죠.


그래서 제 경험으론 계란국이 근본이다? 는 잘 모르겠네요 ㅎㅎ

80년대 일해보신분 계실까요???  

댓글 (33)

  • 삼진에바

    삼진에바 Lv.1

    24.06.02 · 116.♡.97.106

    근본이라는거까진 모르겠지만 짬뽕국물 주는곳이 좋았습니다...
  • 855th

    855th Lv.1 → 삼진에바 작성자

    24.06.02 · 58.♡.202.12

    저도 짬뽕국물이 좋았어요...단 엄청 식은거 또는 오징어가 거무티티한거 주면 딥빡....
  • 워쇼스키

    워쇼스키 Lv.1

    24.06.02 · 112.♡.210.110

    저도 짬뽕국물이 더 좋습니다. 볶음밥은 뭔가 짜장, 밥, 짬뽕 3개 같이 먹는 기분이라 선호해요
  • 855th

    855th Lv.1 → 워쇼스키 작성자

    24.06.02 · 58.♡.202.12

    아주 동의합니다! + 잡채밥에 짜장+짬뽕국물 주는데 ㅅ사랑합니다 ㅋ
  • 케이건

    케이건 Lv.1

    24.06.02 · 125.♡.209.173

    볶음밥은 짜장소스에 비벼먹다 보니 국물은 매콤한게 땡깁니다..
    짜장면에도 고춧가루 좀 넣어서 먹고요
    당연히 짬뽕국물이 근본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닌 분들도 많나봐요 ^^
  • 855th

    855th Lv.1 → 케이건 작성자

    24.06.02 · 58.♡.202.12

    동의합니다 매콤한게 더 땡기죠!
  • 네뚜 Lv.1

    24.06.02 · 59.♡.111.164

    원래 볶음밥은 짜장 없고 계란 후라이 올라 가있고 계란국이 근본이었습니다. 에헴..
    짜장에 짬뽕국물 나오고 부터 볶음밥 자체는 허접해졌죠.
  • 855th

    855th Lv.1 → 네뚜 작성자

    24.06.02 · 58.♡.202.12

    그게 언제적부턴지 궁금하네요
    지역마다 좀 많이 다른듯도 하고요
    간짜장에 계란후라이도 서울 경기에선 보기 힘들었던거 같구요.
  • 네뚜 Lv.1 → 855th

    24.06.02 · 59.♡.111.164

    정확하게 시기는 기억 안나는데 제가 경상도 출신인데 99년도쯤엔가 서울 오면서 볶음밥에 왜 계란 후라이가 없지 생각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간짜장도 마찬가지구요. 짜장면은 보통 계란이나 메추리알에 오이가 올라가 있었는데 이것도 요즘 보기 힘들죠. 90년대 중반쯤 부터 경상도도 바뀐게 아닌가 싶네요.
    사실 짬뽕 국물이나 짜장 올려주는게 문제가 아니고 볶음밥 자체가 너무 맛없다는게 불만이죠 ㅎㅎ
    당시에는 돼지고기 덩어리도 좀 들어가있고 했거든요.
  • H

    Hunter100 Lv.1

    24.06.02 · 106.♡.131.41

    짜장면 500원 시절을 살았습니다. 저는 유독 볶음밥을 좋아했는데 그이유는 짜장소스도 주고 짬뽕국도 주니 3가지를 맛봐서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참고로 그 시절 볶음밥은 지금과는 다른 약간 간장 베이스 느낌이 있었는데 요즘은 소금 베이스 느낌이라 아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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