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아이디가알고싶다 (50.♡.69.193)
2024년 6월 3일 AM 01:35 · 수정됨(08:05)
캐나다 산골마을 거주민입니다.
저는 한국에 살던 시절부터 한국 출입국(캐나다 와서는 캐나다 출입국) 외국 출입국 일시와 장소를 스프레드시트에 적어놨었는데, 이게 살다보면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외국에 취업한다거나 이민을 한다거나, 뭐 여타의 이유로 입출국 기록을 내라는 경우가 아주 가끔 있는데, 이럴 때 큰 도움이 됩니다.
이번에 아들이 미국 취업 비자를 신청하는데, 일생동안 미국에 입출국한 기록을 내라고 하더군요. 지난 여권을 보면 알 수 있지 않느냐…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미국이나 캐나다는 출국에 따로 도장을 찍어주지 않아서 출국이 언제인지 모릅니다 캐나다 시민은 미국 갈 때 일반 여행의 경우 입국 도장도 찍어주지 않고, 캐나다로 돌아올 때 입국 도장도 없습니다
그냥 엑셀이나 아니면 워드에라도 한국 출입국 일시와 공항, 외국 출입국 일시와 공항을 적어놓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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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떼레레
24.06.03 · 172.♡.172.4
저는 사진으로 기록해 두는 편입니다. 기록해 두면 언젠가 다시 찾아 보는 일이 생기더라구요 -
귤귤알갱이
24.06.03 · 180.♡.178.137
저는 해외에 가게될때는 구글맵에 미리 일정을 적어두고 다녔습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일기에 적어놓았는데 따로 쓸 일은 없었지만
지나고도 정확한 날짜를 알 수 있었어요. -
망망각
24.06.03 · 71.♡.253.178
저도 출입국 기록 내야할 일 있어서 옛날 이메일부터 다 뒤져서 냈습니다.
기본적으론 Kayak에서 제공하는 것을 씁니다. kayak.com/trips 이메일 포워딩 하면 자동으로 itinerary 만들어 주기도 하고요. -
Rrapanui
24.06.03 · 106.♡.8.50
우리나라에서 출입국 기록은 정부24 민원으로 쉽게 조회가 가능한데... 제 3국에서 미국 입국한 경우등이 있을 경우 기록 조회가 쉽진 않겠네요ㄷ...
저도 사진이랑 일기등으로 모두 기록이 되어 있긴 한데... 이런 기록이 필요할 수도 있군요ㄷㄷ -
그그아이디가알고싶다
→ rapanui 작성자
24.06.03 · 50.♡.69.193
시차 때문에 미국이나 다른 나라 입출국 날자가 다를 경우가 많기도 합니다. - L
loveMom
24.06.03 · 211.♡.205.139
여행 기록 남기는 편이 아닌데 본문을 보고나니 앞으론 일정 메모라도 해둬야겠네요 ㄷㄷ -
어어머
24.06.03 · 172.♡.44.88
이거 대충 하다가 미국 h1비자나 영주권 신청할때 골치썩죠 ㅎㅎ
한국 국적이면 출입국 확인서란게 있습니다. -
땡땡깡둥이
24.06.03 · 118.♡.15.167
어플과 개인 메모장에 여행 여정과 사용한 경비 등을 정리해서 기록해 놓습니다.
한번씩 정리한 것 보면 그때 생각이 나기도하고 대략 여행 경비가 어떻게 되는지 정리도 되구요. -
RRealtime
24.06.03 · 75.♡.158.112
저는 하루에 딱 한줄씩 일기를 적습니다. 그렇게 일년이면 파일 하나에 365 줄의 일기가 적힙니다.
중요한 이벤트만 한줄 적어놓으면 몇주 몇달 몇년이 지나도, 그날 무슨 일이 있었는지 회고하는데 꽤 도움이 됩니다.
예를들어, “05/31 금, 근무, 가족모임” 정도로 적습니다. 입출국 기록이라면 “06/01 토, lax 출국 한국행” 정도로 적습니다.
여기에 더해 구글 포토 같은 서비스까지 이용하면, 저 한줄의 일기를 통해 어떤 날의 사진이나 영상의 맥락을 돌이켜 보기 쉽습니다.
이런식으로 관리하면, 그때 무슨 일이 있었지? 라던가…. 작년 여름에 어느날 디즈니랜드에 갔었지?와 같은 가물가물한 기억을 좀 더 체계적으로 돌이켜볼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저는 게을러서 딱 이 정도만 하는 편 입니다 ㅎㅎ -
LLife2Buff
24.06.03 · 59.♡.207.48
여행 계획/일정 작성이 필요하신 분들께 tripit 서비스를 강추합니다.
각종 예약(숙박, 항공, 이벤트 등) 이메일 포워딩만 하면 자동으로 작성도 되고, 구글 계정(캘린더)과의 연동도 아주 좋구요.
아마 여행 계획/일정 관련 서비스 중에선 가장 많이 쓰이고 있을 겁니다.
전 2008년에 첫 여행 기록을 남겼고 지금까지도 어디 가게 되면 꼭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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