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느끼는 익숙한 느낌
A
ameba0 (123.♡.39.51)
2024년 6월 3일 PM 05:19 · 수정됨(18:33)
조회 687 공감 0
전공의 1년차 5-6월 무렵쯤 해서 같은 연차들 전원 탈주해서 혼자서 2개월정도 갈려나간적이 있었는데,
그땐 정말 지나가다 만나는 안면 좀 있다 싶은 병원 직원들이 전부 괜찮냐 힘들지 않냐 격려하고 응원해주고 안타까워 해주셨는데…
이번에 또 같이 산과 파트 근무하시던 교수님이 몸이 안좋아서 3개월 병가 들어가시게 되서 혼자 고위험 산모 진료를 하게 되었는데 지나가던 분들 반응이 그때 그 반응이네요.
보시는 분들 마다 응원하고 힘내라 하시고….
=_=a
아니 그...
동정을 할거면 돈으로 주세요? 라는 말이 있긴하지만….
그건 내부규정상 안되는거니….
이대로 버티다보면 그래도 진료 관련 인센티브 정도는 늘겠죠뭐……
이러다 여름에 애들 데리고 어디 놀러나 갈수 있을지 벌써 걱정입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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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로우24
24.06.03 · 110.♡.202.51
아이코... 그래도 선생님처럼 버텨주는 분들이 있어 감사합니다. ㅠㅠ -
모모두들행운을빌어요
24.06.03 · 222.♡.152.93
인간의 생명을 책임져 주시는 의사“선생님”들께는 늘 감사의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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