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여수에 다녀왔는데 사람이 너무 없네요
왓
왓더헬 (164.♡.106.100)
2024년 6월 3일 PM 05:27 · 수정됨(19:41)
조회 1,818 공감 0
1년에 한 번 여수에 다녀오는데요.
여행철이 아니어서 그런걸까요?
작년과 비교해서 사람이 너무 없네요.
여수에 내려가면서 식당, 카페에 가면 '사람 많아서 고생 좀 하겠다' 생각했는데
오히려 한산한 느낌이네요.
작년과는 다른 분위기에 조금 많이 놀랐습니다.
할머니 댁 바로 앞 황소식당에는 토요일 저녁인데 몇팀만 식사하고 있고,
여수 돌산 예술랜드 아래에 있는 카페 '라피끄'도 한산하고,
횟집도 한산하고 전체적으로 토요일인데도 크게 불편하지 않게 다녀왔습니다.
분위기가 많이 다르네요.
댓글 (12)
- 크
크크크
24.06.03 · 118.♡.100.75
- 크
크크크
→ 크크크
24.06.03 · 118.♡.100.75
여수 지역 주요 방문지에 관광객이 잇따라 줄면서 지난 2019년 여수를 방문한 관광객 수가 1354만 명이던 것이 1144만 명까지 줄어들었다.
올해 초 기사니 지금은 좀 더 줄었으려나요. - O
Orions_Belt
24.06.03 · 211.♡.204.25
ㅎㅎㅎ 지난 금,토 다녀왔습니다. -
라라이투미
24.06.03 · 223.♡.72.22
나라가 작아 그런가 뭐 뜬다 싶으면 온갖 외부 자본이 몰려와 그냥 흔하디 흔한 특색 없는 관광지가 되어 버려요. -
구구름처럼
24.06.03 · 1.♡.225.186
원래 평일에는 여수 한산합니다. 숙박업소들도 평일 객실 채우는게 쉽지않다보니 그래서 황금연휴같이 사람 몰릴때 그렇게 가격을 미친듯 올려서 장사하는거기도 하구요. -
Llache
24.06.03 · 218.♡.103.95
-
까까망꼬망
24.06.03 · 61.♡.86.109
요즘 여수 밤바다 노래 영향력이 많이 떨어졌나 보군요 - 9
96230991
→ 까망꼬망
24.06.03 · 106.♡.67.218
노래 영향력이 떨어진것보다
물가 영향력이 커진것아닐까요 -
통통만두
24.06.03 · 202.♡.209.220
3월 초에 갔다왔는데 택시 기사님이 젊은이들이 다 광양 순천쪽에서 직장을 얻고 살다보니 여수 자체가 인구가 줄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 콩
콩콩아빠
24.06.03 · 61.♡.121.118
그리 눈탱이가 심한 동네라는 말들이
많아서 가기 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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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줄 많이 선 가게에는 줄 어마무시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