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방충망에 매미가 매달린 모습은 봤어도...

Lv.1 직장인 (112.♡.7.50)

2024년 6월 3일 PM 06:41 · 수정됨(06. 04. 07:34)

조회 2,879 공감 0

아파트 1층에 살고 있습니다. 종종 매미나 풍뎅이가 방충망에 붙는 것은 볼 때가 있습니다만..

아깽이가 매달려 있는 모습은 처음 보네요.. ㅎㅎ


저희 집 베란다에 관심이 많은 길냥이 아깽이입니다.


저희 집 베란다 안쪽에서 마주 보는 녀석은 같은 남매 중 하나인데, 약한 개체라서 어미가 포기하고 버린 아이를 구조해서 돌보고 있습니다. 이미 두 달 가까이 지나서 서로 몰라 봅니다만.. ^^




댓글 (24)

  • 휴면계정

    휴면계정 Lv.1

    24.06.03 · 211.♡.181.22

    귀엽네요 ㅎㅎ
  • 직장인 Lv.1 → 휴면계정 작성자

    24.06.03 · 112.♡.7.50

    얼굴은 평범한데.. 하는 짓이 보통 개구장이가 아닙니다. ^^
  • 버미파더 Lv.1

    24.06.03 · 86.♡.70.19

    냥생냥사 로군요...
    운명이 바뀌는 순간이었겠네요. ^^
  • 직장인 Lv.1 → 버미파더 작성자

    24.06.03 · 112.♡.7.50

    생각해 보면 그런 셈이지요. 어미가 직접 거두는 게 가장 좋겠지만...
  • kita

    kita Lv.1

    24.06.03 · 119.♡.237.81

    ㅠ.ㅠ
  • 직장인 Lv.1 → kita 작성자

    24.06.03 · 112.♡.7.50

    ^^;;;
  • 4

    42.195km Lv.1

    24.06.03 · 118.♡.12.218

    그럼 쟤네가 서로 형제인 거예요? 아, 다시 글을 보니 남매라고 적으셨었군요.
    혈육의 정인가, 서로 비슷한 체구라 같이 놀자고 하는 건가... 어느 쪽이든 살짝 아련하네요.
  • 직장인 Lv.1 → 42.195km 작성자

    24.06.03 · 112.♡.7.50

    예, 어미가 같은 애들입니다. 물론 고양이는 중복임신이 가능하므로 아빠는 다를 수 있겠지만요.
    5마리 중 제일 약한 한 녀석만 어미가 버렸는데, 어미가 데리고 있는 나머지 4마리도 사이가 좋은 편입니다.
  • 4

    42.195km Lv.1 → 직장인

    24.06.03 · 118.♡.12.218

    네. 자기 형제들과 닮아서 바라보는 걸 수도 있겠네요. 거울로 자기 얼굴은 보지 못했어도 다른 형제들 모습은 봐왔으니, 오 우리 형제들과 닮은 애가 여기 있네... 할 수도 있겠어요.
  • 세온 Lv.1

    24.06.03 · 175.♡.146.37

    아깽이 입장에선 전화위복이겠군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