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125.♡.46.133)
2024년 6월 3일 PM 10:17 · 수정됨(06. 04. 09:58)
힘들게 키운 아들 나라의 부름으로 군대를 갔더니 허망하게 죽고 책임자는 없다.
힘들게 키운 딸 집단 성폭행을 당하고 지금도 고통받고 있는데, 가해자는 행복하게 살고있다.
힘들게 키운 딸 아들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었는데, 학부모는 선생을 자살하게 만들고, 학부모는 누구인지 뒤에 누가있는지 이름조차 거론되지 않고 있다.
20~30대 청년들이 나라가 정한 법, 나라가 공인한 사람들에게 수수료까지 내며 부동산 계약을 했더니 전세사기피해자가 되었다, 근데 다들 피해자 탓만 한다. 쯧쯧 전세를 왜살아? 누가 계약하래? 제대로 알고 하지? 정부조차도 피해자 탓만한다, 30대 청년들이 할 수 있는거는 죽거나 투잡해서 빚을 갚아야한다.
이게 대한민국 현실이다.
과연 이 청년들을 바로보는 다른 청년들은 자녀를 낳을 수 있을까?
과연 이런 국가에서 선뜻 부모가 내 자녀에게 애를 낳으라고 말할 수 있는가?
국가는
명품에 빠져서, 여행에 빠져서, 욜로족, 나는혼자다, 연애를 안해서, 결혼을 안해서 등 청년에게 손가락질 하고
여학생 사회에 1년 일찍 내보내기, 일단 결혼시키면 출산한다 등 이상한 정책들을 하고 있다.
우리가 가축인가? 일단 남여 가두면 번식을 한다는 둥 그런 소리를 하고 있다니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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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onKnight
24.06.03 · 211.♡.14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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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igHeadAZ
24.06.03 · 1.♡.205.104
늘 하는 얘기지만 내가 행복하지 않은데 누가 애를 낳을까요. 경직된 사회 분위기를 바꾸고 싶은데 하나하나 쉬운게 없네요 -
음음악매거진편집좀
24.06.03 · 211.♡.195.192
길거리에서 죽어도 여행가다가 죽어도 책임 안지는 국가. 그래놓고 돈으로 보상해주겠다며 사람 비참하게 하는 정부. - B
Blueangel
24.06.03 · 180.♡.254.200
근데 이렇게 심각한데 자녀문제가 아니라 내가 살아야하나가 먼저아닐까요? 이 나라를 뜨던지 생을 마감하던지가 먼저 드는 생각이지 이런데 애를 낳으라고? 가 먼저인게 이상합니다. -
농농약벌컥벌컥
24.06.03 · 125.♡.44.2
진짜 2년만에 온나라가 만신창이가 되었는데 각자도생이먼저죠 -
포포토샮
24.06.03 · 175.♡.175.159
국민을 짐승으로 생각하는 저들 때문에 대한민국이 몰락하고 있습니다;; -
미미니미니
24.06.03 · 49.♡.185.149
같은생각으로 딩크를 원하네요 ㅎㅎ -
Rredseok0
24.06.03 · 211.♡.88.237
너무 슬프네요ㅜㅜ -
22082
24.06.04 · 121.♡.149.247
우리회사 보는 것 같습니다.
저는 대표님 이사님과 잘 어울리는데
저와 같이 일하는 친구는 식사도 따로하고 항상 무기력해요
간혹 필요한것 없냐고 물어보면, 월급 올려달라는 말만하고..
저는 여기 다니면서 다모앙도 하고
제 커리어 나름 만들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꽤 만족하는데
제가 뭘 잘못하고 있는 걸까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다만 경어체로 좀 바꿔주세요
좋은 글은 오래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