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리) 나이 먹어도 철이 안 드는군요...
D다

Lv.1 D다 (182.♡.145.198)

2024년 6월 3일 PM 11:11 · 수정됨(06. 04. 15:07)

조회 1,440 공감 0


40대에 친구같은 아버지같은 컨셉으로 자식과 술 한잔 하는게 꿈이었는데요…

그런 결심한지 벌써 20년이 흘렀네요.

(근데 아직도 솔로...)

누군가와 같이 있어도 좋긴 하지만, 그래도 혼자 집에서 겜하고 애니보는게 더 좋고...

여친 생겨도 일주일에 한두번만 연락하고 2~3주에 한번만 만나고 싶...ㅋㅋㅋ

만나고 싶지 않은데 만나고 싶어요!?

언제 정신차리려나요.


암튼 화이팅입니다;;;

댓글 (7)

  • 포토샮

    포토샮 Lv.1

    24.06.03 · 175.♡.175.159

    그래도 여친이 있으시군요 ㅠㅠ
  • D다

    D다 Lv.1 → 포토샮 작성자

    24.06.03 · 182.♡.145.198

    없어요.ㅋㅋㅋ
    전에 사귀다보면 일하는 느낌이 들때가 많았는데...귀신같이 알아채더군요;;; 결국 차였는데, 그때의 해방감은 진짜...(항상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네유...)
  • 달려라쑈바 Lv.1

    24.06.03 · 222.♡.155.187

    나이먹어서 Fe들면 건강해져요
  • D다

    D다 Lv.1 → 달려라쑈바 작성자

    24.06.03 · 182.♡.145.198

    여기저기 삭신이 쑤셔요...ㅜ.ㅜ
  • SunnyPA

    SunnyPA Lv.1

    24.06.03 · 98.♡.243.236

    1주일에 7일 만나고픈 연인을 만나시길.. 지금 만나시는 분은 외로움 해소용으로 보입니다.. 이런 관계는 이미 답이 정해져 있어서 서로에게 나쁩니다.
  • D다

    D다 Lv.1 → SunnyPA 작성자

    24.06.03 · 182.♡.145.198

    싱글된지 꽤 되었어요. 만나다보면 더 좋아지고 생각도 달라질까했는데...안 달라지더군요. 몹쓸짓을 했네요.
  • 선율

    선율 Lv.1 → D다

    24.06.04 · 130.♡.11.209

    해보지 않으면 모르는 거니까 시도한 것에 의의를 두셔야죠. 몹쓸 짓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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