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타로 카드를 꺼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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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keKimm (39.♡.42.32)
2024년 6월 3일 PM 11:42 · 수정됨(06. 04. 01:14)
조회 864 공감 0
첫사랑 타로였던 Fey 덱은 한창 연습과 플레이 타임으로
너무 낡아버려서 새로 구매했네요.
두번째 타로인 Gnome 덱은 귀여운 사이즈에 구매했지만
너무 작은 일러스트 때문인지 카드와의 공감(?)력을 키우기가 쉽지 않네요.
15 여년전쯤 보드게임에 한창 빠져있을때,
흥미로운 일러스트에서 시작해본 타로카드.....
첨에는 해석본을 가지고 열심히 외워도 보고,
80여장의 카드 한장한장을 열심히 집중해서 보기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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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카드 덱마다 인격(?) 아니 카격(?)이 존재하기때문에
동일 질문을 24시간 이내에 동일인에게 하지 않는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타로카드는 토정비결이나 사주팔자와는 달리
과거보다는 미래를 예측하는데 좀더 무게중심이 실려있다고 합니다.
타로카드는 올해운세가 어떻게 될까요? 라는
추상적 질문에는 추상적 대답만 가능합니다.
가능한 구체적 질문이나 선택에 따른 결과,
사랑점이라면 구체적인 대상이 있을때 좀더 효과적 일수 있습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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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란초
24.06.03 · 125.♡.221.127
- 츠
츠츠니
→ 란초 작성자
24.06.04 · 39.♡.42.32
저도 한동안 방치했다가.... 책장 정리하다가 카드 주머니 몇개가 먼지속에 뒹굴길래 반성하는 맘에 꺼내봤습니다.
첫사랑 추억하면서 다시한번 리딩 시도해보려구요 ㅎ -
BBadger
24.06.04 · 1.♡.31.115
예전에 많이 했었는데요. 하면서 콜드리딩이 많이 늘었던 거 같습니다. ㅋ 연애운을 많이 봐줬는데 보는 족족 다 파탄나는 결과만 나왔죠. 그 와중에 제 연애운 봤는데 역사에 남을 정도로 좋은 카드가 나왔어요. 그 뒤로 타로 점 안 본 거 같네요. 잭팟 터트리고 손 씻은 느낌일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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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정말 열심히 하다가 이제는 서랍 어딘가에 잠자고 있을 타로카드
시간내서 찾아봐야겠습니다.
저는 기묘한 달이랑, 카사노바(버전업 되기 전 구버전) 카드를 주로
사용했습니다.. 기묘한 달은 사이즈가 좀 커서 묵직한 맛이 있었고
카사노바 카드는 므흣한 그림도 그렇지만, 카드 재질 자체가 일반카드랑
달라서 묘한 느낌이 있었던듯 합니다.
매일 아침 리딩하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덕분에 간만에 추억에 젖어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