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 공무원들간에 유행이라는 말
세
세상여행 (211.♡.196.66)
2024년 6월 4일 AM 07:04 · 수정됨(14:11)
조회 7,005 공감 0
모 방송에서 나오더군요.
"적자생존"
= 적어서 기록하는 사람이 나중에 살아남는다.
그동안 무슨 비리다, 국정농단이다 해서 수사하다 보면 결정적 단서가 됐던 것들을 보면 메모였죠.
저걸 왜 적지 라고 하지만 그게 결국 중간에 팽당하지 않고 함께 갈 수 있었던 목숨줄이었던 거죠.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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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oros
24.06.04 · 175.♡.122.253
그리고 통화 녹음.. 기록도 아니다라고 하니깐요..아 카톡도 있네요.. - 곰
곰텡
24.06.04 · 58.♡.245.179
뭐든 살아남으려면 텍스트가 가장 좋은 생명줄이더군요..
특히나 서로간 오간 근거가 있는 메일, 문자같은거요 ㅎㅎ -
까까망꼬망
24.06.04 · 61.♡.86.109
원래 공무원들은 나중 대비해서 기록하는게 본인 생명줄이라고 생각하는게 기본이긴했었죠.
지금은 그만뒀는데 20년전 군무원 생활할때도 사수한테 들었던 이야기네요 -
포포크리스
24.06.04 · 125.♡.70.134
폰은 이미 갤럭시로 바꿨을듯요. -
고고결
24.06.04 · 123.♡.236.61
서로 서로 못 믿을 조직이 된거죠.
이러면 일이 될 리가 없어요.. 보통 일을 하다 보면 묵시적으로 코멘트 하지 않더라도 행해지는 부분은 서로 알아서(?)하게 되는데.. 그런 거 하나하나 다 체크 하고 넘어 가야 하니.. 일의 피로도도 엄청 올라가고.. 진행도 더디고.. - A
aquapill
24.06.04 · 1.♡.247.235
중앙부처 공무원들도 그게 자기 직업이거든요. 국장급 정도면 모를까 그만두고 나가면 진짜 할일 없어요.
까라니 까지만, 정권 바뀐다고 쫒겨나고, 짤리고, 큰집가고 그러고 싶은 놈이 있을리가요. 사무관, 서기관 해봐야 30, 40대인데 가늘고 길게 버텨야죠.
국장급부터는 사실상 정치인이고, 국익보다 줄 잘서는 것이 더 중요할테니 뭐 그렇다 치고요. -
봉봉열열
24.06.04 · 106.♡.128.213
서로 끈끈하더군요. 퇴직하고 전관도 해야하니..
개인적으론 공무원은 계급없애고 임관시 직무 퇴직시까지 하는게 비용도 줄고 좋을것같습니다. 책임지라고 고위로 올리는건데 책임지는 꼴을 못봐서요. -
르르미에르
24.06.04 · 210.♡.96.98
공무원이나 법조계 일하는 사람은 아이폰 못쓰겠어요.. ㄷㄷㄷㄷ
삼성에서 손안대고 코풀 수 있겠군요.. 이참에 공공기관/법조계 영업을 적극적으로 하는게 어떨지..
법조계는 갤럭시는 암호를 안 알려줘도 쉽게 풀릴테니 더 안좋을 것 같기도 하구요.. -
나나무플러스
24.06.04 · 125.♡.237.193
ㅋㅋ 고위 공무원들은 갤넉시 통화 녹음은 기본으로 설정되어 있겠네요..ㅎ -
MMediapunta
24.06.04 · 118.♡.25.226
놀랄것도 없네요. 흘러가는거 보면 기록안하면 언제 총알 맞아도 이상할게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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