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해주면 습관됩니다^^
큐
큐리스 (115.♡.31.45)
2024년 6월 4일 AM 08:16 · 수정됨(11:55)
조회 784 공감 0
저희집은 와이프보다 제가 더 스킨십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요즘들어 느낀건 쌩뚱맞긴 해도 자주 안아주다 보면, 왠지 모름 호감도(?) 게이지가 더 올라가는것 같아요.
싫어하는척 하면서도 눈은 살짝 웃고 있고, 쑥스러운 것 같지만 왠지 그시간 되면 살짝 기다리는 것 같은 느낌도 받을 때가 있습니다.
뭔가 조건문같은 느낌… 처음에 조건문?으로 시작했지만 자꾸 하다보니 스케쥴로 등록되고 .. 그게 습관으로 변화되는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어쩔때는 제가 어깨에 손만 올려도 자동으로 "착"하고 안깁니다.
오늘도 아무 생각이 없는데 몸이 자동으로 출근전에 와이프를 안는걸 보고 제 스스로도 깜짝 놀랐네요^^;;
윈도우 시작프로그램 같은 느낌이랄까요?? ㅋㅋㅋ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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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냐옹이
24.06.04 · 39.♡.46.56
이게 되는군요. 우리 와이프는 완전 목석같은 여자라 포기했었는데.... - 그
그해여름
→ 냐옹이
24.06.04 · 183.♡.48.95
제 아내도 처음에는 자기 손잡는 것도 땀차서 싫으니까 그냥 가까이 걷기만 하자고하더니, 제가 스킨쉽의 맛을 차근차근 보여드리고는..
애 둘 낳고, 다시 처녀때로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저도 그게 편해지더라고요.. 하핫~! - L
lioncats
24.06.04 · 39.♡.53.241
좋은 습관이네요 -
BBella
24.06.04 · 182.♡.3.205
너무 부럽네요 그게 삶의 기운이 되고 원동력이 되는 건데 말이죠. 가끔 방향을 잃을때면 난 왜 이러고 사나,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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