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211.♡.210.28)
2024년 6월 4일 AM 08:30 · 수정됨(16:59)
약해졌지만 세계 최강국은 미국입니다.
그 아래에 중국, 러시아가 있고 그 다음이 영국, 프랑스 정도 되겠지요?
이유가 어찌됐든 러시아가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우크라이나를 침공했습니다.
좀 버벅거렸지만 현재는 대충 땅 차지하고 원하는 바를 얻었습니다.
젤렌스키는 이제 놔두면 권좌에서 떨어질 것이구요.
러시아는 이제 전쟁 끝내고 정상적인 국가로 돌아가고 싶죠.
근데 미국, 영국, 프랑스는 전혀 그럴 생각이 없습니다.
그들은 막대한 돈을 지원했는데 명분과 실리 중에 얻은게 하나도 없어요.
특히 미국은 엄청난 돈을 쏟아 부었습니다.
미국에게 명분과 실리를 줘야 이 전쟁이 끝납니다.
영국과 프랑스는 미국이 무마할 수 있어요.
푸틴이 미국에게 줄수 있는 것이 무얼까 엄청 고민 중 일겁니다.
이에 대해서 미국과 계속 협상 중 일겁니다.
우크라이나의 운명은 과거 한반도를 떠올리게 하네요.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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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astle
24.06.04 · 223.♡.217.217
문득 끝낼수 있는 전쟁인지 궁금합니다 -
옥옥천
→ Castle 작성자
24.06.04 · 211.♡.210.28
미국이 만족해야 끝나겠죠. -
그그머시라꼬
24.06.04 · 222.♡.157.234
미국이 젤렌스키를 시켜 일으킨 전쟁이죠.
멍청한 푸틴은 걸려들었고요.
누가봐도 전쟁날일을 서슴없이 일으킨 젤렌스키가 지혼자 했을리가 없죠.
암튼 침범한건 푸틴이고 백그라운드와 상관없이 시진핑과 같이 멍청한 독재자입니다. 윗동네 돼지는 급이 달라 뺍니다. -
옥옥천
→ 그머시라꼬 작성자
24.06.04 · 223.♡.249.189
그 결로 해석해도 마찬가집니다. 러시아가 미국에 뭔가를 줘야 끝납니다. 노드스트림 폭파를 푸틴이 참은 것도 같은 맥락이겠죠. -
그그머시라꼬
→ 옥천
24.06.04 · 222.♡.157.234
뭔가 딜을 하겠죠 트럼프가되면 - 읍
읍읍
→ 그머시라꼬
24.06.04 · 38.♡.65.108
음 젤렌스키는 집권 초기 나름 러시아 심기 안건드리려고 조심했어요. 그런데 우크라이나 사람들의 러시아에 대한 설움이 상당해서 결국 여론 못이기고 강경하게 나가기 시작한겁니다. 지금도 수많은 우크라이나인들은 끝까지 러시아에 싸워 이겨야 한다는 사람들이 대다수입니다. 이번에 지면 러시아는 결국은 우크라이나 전체를 먹기위해 또 침공할거라는게 우크라이나 사람들에겐 거의 기정사실처럼 인식되고있어요. 그리고 그다음은 당연히 폴란드일것이기에 폴란드도 계속해서 러시아에 강경한 입장을 취하는거고요. 뭐 우크라이나 내 러시아 국경 근처 친러 성향 동네만 좀 다른 생각일거고요. - 아
아사
→ 읍읍
24.06.04 · 118.♡.110.74
러시아에서 크림 먹어치운게 결정타 였죠. 그 전까지는 그렇게 까지 심각한 상황은 아니었는데 말입니다. - 읍
읍읍
→ 아사
24.06.04 · 38.♡.65.108
네 덕분에 우크라이나 사람들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완전히 집어 삼키기 전까지 절대 멈추지않을것이라고 생각하는 정서가 아주 강하고(나아가 폴란드까지), 또 실제로 그럴거예요 푸틴이 사라지기 전까진.. -
그그머시라꼬
→ 읍읍
24.06.04 · 222.♡.157.234
젤렌스키의 당선부터 게임은 끝났죠.
헌법에 박아버린 나토가입. 이게 트리거라고 봅니다. 눈치를 보다니요 ㅎ -
Kkmaster
→ 그머시라꼬
24.06.04 · 1.♡.134.156
자꾸 거짓말 하지 마세요 우크라 헌법에 나토가입 명문화 시킨 사람은 젤렌스키가 아니라 전임 포로셴코 대통령이에요
젤렌스키가 친러 성향은 아니지만 크림 전쟁 전까지는 러시아에 우호적인 정치인 중 한명이었어요
러시아 기관지도 아니고 러시아 쪽 보도 그대로 믿는군요
젤렌스키는 부패 반부패 구도로 포로셴코랑 대선에서 싸웠고 선거에서 이겨서 대통령 된 사람입니다
젤렌스키 당선 시기에는 이미 헌법에 나토가입이 명문화 된 상황이었고 당시 의회에서도 친러보다 반러 성향 의원들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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