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der (162.♡.186.204)
2024년 3월 29일 PM 01:05 · 수정됨(13:53)
최초에 누가 잘못했든 완벽한 수사가 아닌이상에야 서로 아규 포인트가 분명 있는 것이고요,
그렇다고 장기 징계버거를 준 이유에 대해 이상하다고 할때, 그러니까 사람들이 운영에 의문을 제시할 때 부터가 변곡점이었을겁니다.
저야 그냥 1찍으로서 본분에 충실하게 살고 있으니 어떤일이 어떻게 벌어졌는지 그때는 정확하게 알지 못했으니 어리둥절해 있었죠.
아마 가장 크게 사건이 번지기 시작할 때가 사람들이 의문을 제시할 때 단체 징계를 설명없이 줄때 부터였을거에요.
그런 권력의 횡포를 서로 서로 입증하고 있을 그 마지막 시점에 운영이 적색경보를 켜야만 맞을겁니다.
온라인 게임도 운영을 잘못해서 수십억 꼴아박은거 한방에 날려먹잖습니까.
사람들이 나가면 수익은 나락으로, 평판은 똥으로 변하기 딱인데, 대체 무슨 생각인지 강하게 망치질 하는 그 심리가 아직도 이해가 안되요.
'(나 이제는 세상이 다 싫어졌어 그냥 자폭할래), 돈이고 뭐고 다 필요없다. 1%로 수익 쪼글어들어도 상관 없어' 라는 느낌인데
그 어떤 책임있는 사람이 자기 자산을 그렇게 헐값으로 만듭니까.
참 이상하고 이상한 사건입니다.
윤씨 지지율 1% 발언이랑 똑같은거에요?
저는 그냥 귀찮아서 남게 되면 남고 그랬는데, 거기 최근 너무 재미 없었습니다.
해결해주지 않는 운영자에게 짜증났고요, 남들은 총선 얘기 중인데 누워있는 지금이 한심했고요
여튼, 여전히 편히 읽기 좋은 환경은 클리앙이 맞긴 한데요,
남아서 지키겠다는 사람도 있고, 존중하지만, 지금 순식간에 사막화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차라리 기왕에 윤씨짓 할거, 모공게시판을 임시 폐쇄하는 것이 이미지상 나을 것 같더군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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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안녕김밥
24.03.29 · 162.♡.91.70
이해의 영역을 벗어났습니다. 그는 신이예요. -
노노말피플
24.03.29 · 162.♡.118.199
탈퇴하고 즐겨찾기도 삭제했습니다.
더 이상 그 곳을 이야기 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긴 다모앙이니까요 ㅎㅎㅎㅎ -
Ppopboy
24.03.29 · 162.♡.90.207
벌만큼 벌었다
니네 없어도 벌 자신 있다
근자감 때문이죠 -
왁왁스천사
24.03.29 · 172.♡.214.228
룬의 정신 상태와 비교하면 이해가 쉽더군요.
룬 : 여태까지 내가 한대로 해서 대통령까지 성공했다. 난 절대 옳다. -> 감히 나한테 반발을 해? -> 반발자는 무조건 뒷탈
클량 운영자 : 여태까지 내 방식대로 20년 넘게 이렇게 사이트 키웠다 -> 감히 내 말에 토를 달아? -> 반발자 무조건 징계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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