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IAEA "北 강선 단지, 우라늄 농축시설 속성‥별관 외견상 완공"
다앙근

Lv.1 다앙근 (116.♡.148.249)

2024년 6월 4일 AM 10:28

조회 614 공감 0


북한이 영변 이외에 추가로 만든 핵시설로 지목된 강선 단지가 영변의 우라늄 농축시설과 기반시설 속성이 유사하며 최근 증축된 단지 내 건물이 완공 단계로 보인다는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진단이 나왔습니다.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3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정기이사회 모두 발언을 통해 "올해 2월 말 강선 단지의 별관 공사가 시작돼 시설 가용 면적이 크게 확장됐다"며 "이제 별관은 외관상 완공된 모습"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 평양의 남동쪽 외곽에 있는 강선 단지는 미 정보당국이 오래전부터 비밀 핵시설로 지목하고 추적해온 곳으로, 평안북도 영변 핵시설 외에도 우라늄을 농축해 핵탄두 제조용 핵물질을 생산할 또 다른 시설로 의심되는 장소입니다.

최근 강선 단지의 본관 옆에 새 건물, 즉 별관이 세워진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그로시 사무총장은 "강선 단지는 영변의 우라늄 농축 시설과 기반시설 특성을 공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원심분리기를 통한 우라늄 농축 과정을 거쳐 핵탄두 제조에 쓸 핵물질을 생산하는 시설로 의심받는 영변 핵시설처럼 강선 단지의 시설 구조도 유사하다는 지적입니다.

이날 그로시 사무총장은 영변 핵시설 내 실험용 경수로가 가동 중인 정황도 여전히 포착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이젠 포가아니라 핵실험을 빵빵하겠네여...ㅜ_ㅜ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