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개사과를 저리 길게...(저쪽 사과문 이야기 입니다)
노래쟁이냥

Lv.1 노래쟁이냥 (162.♡.186.133)

2024년 4월 3일 PM 06:05 · 수정됨(18:26)

조회 742 공감 0

세상에 감정적인 사람 아닌 사람이 있나요? 누구든 감정적인 경우가 생길 수 있는데 그때 얼마나 이성적으로 대처하느냐가 관건인데, 감정적인 것을 180일 유배 보내는 것으로 대처하고 있으면서 내 감정만 이해해달라...고 하면 우짠디요?

설사 대응책으로 머 어쩌구저쩌구 나온다고 해도 또 나중에 흐지부지되고 또 문제 튀어나올 것만 같은데..한두번이 아니였자나요. 몇차례 선례가 있었구요. 사람 고쳐쓰는거 아닌거 압니다. 그래서 못믿겠어요.

지금 이시간에도 퇴근땡하면 찜질방 가서 서버 작업 해야지 하면서 무거운 몸 이끌고 컴터 들고 퇴근 준비하는 대장님이 지금은 더 신뢰가 갑니다. 좀더 지켜봐야겠지만... 너무 무리하면서 사이트를 정상괘도에 올리려는 의지가 보여서 안쓰럽기도 하고 응원도 하고 싶고 막...그래요. 

암튼 개사과 때문에 약간 흥분 하려고 했었는데 병원에서 저녁밥이 나와서 먹고 가라앉았습니다.

전 여기에서 좀더 놀면서 사이트와 친해보려 합니다.

(구질구질하게 전남친처럼 매달리지 말아주라...클량아..)

댓글 (11)

  • 마음술사

    마음술사 Lv.1

    24.04.03 · 172.♡.123.82

    한줄평 : 아 짜증나
  • 노래쟁이냥

    노래쟁이냥 Lv.1 → 마음술사 작성자

    24.04.03 · 162.♡.186.133

    ㅇㅇ 맞아요 그 전남친이 밤에 자려고 하는데 전화와서 술취한 목소리로 엉엉 울고 미안해 하는...
  • 봄바람이 Lv.1 → 마음술사

    24.04.03 · 172.♡.194.219

    대치동 요약학원 출신이십니까~~
  • ISFP

    ISFP Lv.1

    24.04.03 · 108.♡.250.197

    나 사과 해찌?? 대찌??
  • 노래쟁이냥

    노래쟁이냥 Lv.1 → ISFP 작성자

    24.04.03 · 162.♡.186.132

    영혼이 없어요...영혼이...
    아! 저는 ENFJ 입니다!
  • zeno

    zeno Lv.1

    24.04.03 · 172.♡.223.35

    저도 사과 공지문 보고 짜증나더군요.
    더군다나 제 댓글까지 삭제처리되었다고 알림까지...

    제 글에 다들 잘 아시는 어그로가 댓글을 달았기에 상대하기가 싫어
    "ooo님~네 당신 말이 맞습니다." 라고 댓글 달았더니 삭제되었네요.
    어그로는 잘도 활동하고 다니고, 그 글에 "당신"이라고 적은건 몹시 거슬리나 봅니다.
  • 노래쟁이냥

    노래쟁이냥 Lv.1 → zeno 작성자

    24.04.03 · 162.♡.186.133

    허걱...넘 심한대요? ㅠㅠ
    사람빠지고 글도 삭제되고 그러니 표면적인 사과를 한듯 한데 이게 더 탈퇴를 부추길거 같은 예감이 드네요.
    상처 받으셨을텐데 여기서 치유하시길 바랄게요.
    토닥토닥..
  • 정신쇠약

    정신쇠약 Lv.1

    24.04.03 · 172.♡.122.227

    오늘로 완전히 끝난듯합니다. 사요나라.
  • 노래쟁이냥

    노래쟁이냥 Lv.1 → 정신쇠약 작성자

    24.04.03 · 162.♡.186.133

    어제부로 글과 댓글 다 지웠는데, 이젠 공감글과 공감댓글을 지우러 가야겠..어요..
    셀프로 pdf로 하나씩 보면서 지우는데...하....언제 다하나...
  • 난천재니까

    난천재니까 Lv.1

    24.04.03 · 162.♡.138.205

    그 와중 어그로들은 운영자 두둔하고 있네요ㅋ 박제나 빈댓글 다는 회원들 다 나가길 바라는 심정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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