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로빈슨 (124.♡.249.204)
2024년 6월 4일 PM 12:32 · 수정됨(17:18)
{video: https://youtube.com/shorts/05lLTP5ol2s?si=7ZY_dlUzz3l3LQ0d }
변호사 시절부터 청와대로 가기 까지 꽤 인연이 깊던
문성근 씨 같은 분들한테도 반말 한 번 안 하셨고,
청와대 시절 곁을 지켜준 유시민 작가님한테도 반말을 안 하셨다는 일화입니다.
그래서 반말을 들으면 오히려 더 뜻 깊게 여기고, 그 순간의 감정을 간직한다고 하는데 ㅋㅋ
그 중 한 예로,
노통께서 인권 변호사 시절 무료 변론으로 인연을 맺어, 결국 청와대 행정관, 비서관으로까지 기용되었던
김정호 현 의원이, 봉하마을 내려가기 직전에 노무현 대통령으로부터
'정호야~ 고생했다~' 라는 말을 들은 그 순간의 감정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라는 재밌는 에피소드입니다.
그 김정호 의원이 누구냐면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 가결을 이끌었던 김종민(이라고 쓰고 멍멍이라고 읽는) 에게 항의하시는 저 분..

댓글 (8)
- 2
2024년4월10일
24.06.04 · 118.♡.14.191
-
벗벗님
24.06.04 · 106.♡.231.242
크.. 노무현 대통령.. 이런 게 품격이죠. ^^ {emo:damoang-emo-029.gif:50} - C
concept
24.06.04 · 211.♡.205.174
김대중 대통령도 반말을 하지 않았는데 화가 날수록 오히려 더 존댓말을 쓰셨답니다. 그래서 동교동 인사들은 김대통령이 존댓말을 쓰면 더 무서워 했다더라고요. - 아
아브람
24.06.04 · 210.♡.108.130
김종민 정말 역겨워하는 인물이지만...
세종에서 찍어줄 수 밖에 없어서 찍어준 인물입니다.
이인간은 다음이 없습니다.
다시는 찍어줄 일 없다는 뜻입니다. -
점점심머먹지2
24.06.04 · 223.♡.176.24
ㅈㄲ 좌 멋있습니다 -
후후다다다닥
24.06.04 · 182.♡.129.116
마지막에 뭐라고 했는지 알거 같아요 ㅎㄷㄷ -
훈훈녀지용
→ 후다다다닥
24.06.04 · 116.♡.103.121
족구하라, 게 세개야... -
피피그덕
24.06.04 · 210.♡.83.39
참 손동작부터 옹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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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길은
민주당원들에게 석고대죄하고
나베급 수급 5개는 베어와야 할겁니다
아니면 국힘으로 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