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위닭 (211.♡.200.4)
2024년 6월 4일 PM 01:44 · 수정됨(14:44)
UNIST(총장 이용훈) 전기전자공학과 변영재 교수 연구팀은전자기파 기반의 센서를 이용한 복부 부착형 수면무호흡증 진단 시스템을 스마트폰 앱으로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단 하나의 센서로도 각종 바이오 마커의 변화를 민감하게 감지하여, 기존수면센터에서의 검사와 비교해 91% 이상의 정확도로 수면무호흡증을 진단할 수 있다.
복부에 부착하기만 하면 스마트폰 앱을 통해 수면 데이터를 분석하여 사용자 스스로 수면무호흡증을 진단할 수 있다. 센서 작동에서부터 AI 기반 데이터 분석까지 전 과정이 실시간으로 이루어지는 기술이다.
기존에는 수면센터나 병원에서 여러 센서를 부착하고 잠을 자면서 수면무호흡증 검사를 받아야 했기 때문에 사용자에게 불편함과 비용이 따랐다. 더구나 국내에서는 이 검사가 1년에 한 번만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이용에 제한적이었다.
하지만 이번에 개발된 복부 부착형 진단 시스템은 작고 가벼워 일상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해외 업체의 앱이 수면 중 녹음된 소리만으로 수면 질환 유무를 판독하는 것과 달리, 이 시스템은 복부에 부착된 센서를 통해 수면무호흡 여부를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어 차별화된 기술력을 입증했다.
연구팀은 이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개발한 지 불과 7개월 만에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인허가를 획득하였다. 일반적으로 진단보조 의료기기의 인허가에는 약 1년 6개월이 소요되지만, 심사 절차가 신속히 완료되어 식약처로부터 기술력과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센서 저렴하면 좋겠네요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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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왜나를불렀지
24.06.04 · 203.♡.43.193
하지만 자고 일어나면 떨어져서 어디있는지도 한참 찾을 듯 - 지
지붕위닭
→ 왜나를불렀지 작성자
24.06.04 · 211.♡.200.4
본드로 붙여야죠!!!ㅎㅎ - 이
이빨
24.06.04 · 175.♡.191.52
진단이 문제가 아니라, 코골이를 개선할 수 있는 대책이 중요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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