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는 2찍들 특징

Lv.1 요플레뚜껑 (121.♡.232.93)

2024년 6월 4일 PM 01:51 · 수정됨(17:35)

조회 896 공감 0

제 주변에 2찍이 좀 됩니다..

저는 밖에서 확실하게 노선이 맞는 사람 아니면 정치 얘기 잘 안하기도 하고

딱히 정치얘기할때 빼고는 그럭저럭 괜찮은 사람들만 남겨놓고 정리하곤 하는데

정치 얘기 들어가면 진짜 말이 안 통하긴 합니다.

특징들은


  1. '선동' 이라는 단어를 자주 꺼낸다.
    무슨 팩트만 얘기하면 그런거에 '선동' 당하지 말라고 말버릇처럼 얘기합니다.
  2. 지지하는 정당이 잘못하면, 그 잘못을 지적하는게 아니라 반대진영은 어쩌고 얘기부터 한다.
    이건 빼박인 특징이죠.
  3. 정치를 혐오하는 척 한다.
    정치외교적인 사안에 정치인들이 끼어들면 안된다는 얘기를 자주 합니다. 정치인들은 그나물에 그밥이라며...
    아니 정치외교적인 사안에 정치인이 개입안하면 누가 한답니까
  4. 나에게는 관대하고 남에게는 엄격하다.
    이거는 뭐 사바사겠지만 제 주변은 거의 뭐 백퍼입니다.


2찍 지인이라고 해서 딱히 친하게 지낼 생각도 없고 그냥 지인 그 자체로 남겨놓고 적당한 선 지키고 있는데

속으로는 혐오스러워서 참 그렇네요.

댓글 (8)

  • 불량식빵 Lv.1

    24.06.04 · 121.♡.251.119

    제 주변 2찍과도 일맥상통하네요 다 맞네요
  • joydivison

    joydivison Lv.1

    24.06.04 · 222.♡.53.13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질문을 하면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안하고 대부분 엉뚱한 답을 하거나 질문으로 답을 대신하는 특징이 보이더군요. 소위 말하는 '한동훈 화법'으로요.
  • 불량식빵 Lv.1 → joydivison

    24.06.04 · 121.♡.251.119

    네 그문제를 볼줄 모르고 다른대답을 하는게 2찍들 특징이더군요
  • 밤페이

    밤페이 Lv.1

    24.06.04 · 210.♡.70.162

    놀러갈때 밥집 검색하는 지능만 있으면 찾아 볼 수 있는 팩트 체크란 것을

    할 줄 모릅니다.
  • 담벼락을쳐다보고

    담벼락을쳐다보고 Lv.1

    24.06.04 · 59.♡.239.132

    제 주변을 보면...
    있는 2찍들은 있는 것을 지키려고 불의를 모른 척 하고요.
    없는 2찍들은 정말로 정신병자들입니다.
  • 규링

    규링 Lv.1

    24.06.04 · 170.♡.228.34

    제 주변에 일땜에 만난 2찍에 가족이 3대 이상 쩔어있는 놈이 하나 있는데...
    그놈은 저기다가 나중에는 그냥 니 맘대로 지껄여라 그러고는 아예 듣지도 않습니다.
    그러고는 지들 좋아하는 슈카나 그런데서 지껄인 거 들고와선
    저한테 미친듯 밟히면 그제서야 싫다는 표정 팍팍 짓는데...
    이론이나 논리로 뭐 하나 맞게 설명한 적 없습니다.
    그냥 지 닮은 유명한 놈들 데려와서 대신 떠드는 거 보면서 대신 ㅈㄹ하더군요.
    오히려 그거 땜에 주변 2찍을 개몽시킵니다.
  • Crow

    Crow Lv.1

    24.06.04 · 211.♡.135.239

    0. 일단 버럭 화부터 내고 시작한다. 입니다.
  • 민초맛치약

    민초맛치약 Lv.1

    24.06.04 · 119.♡.31.18

    + 인간의 소중함과 존엄함을 우습게 압니다. 세월호 참사, 이태원 1029 참사, 채 상병의 죽음을 "걔네만 특별하냐!" 이러면서 우습게 알지만, 자기들은 부모가 야단친 내용도 폭력 부모라며 고발할 거리 없냐 곱씹더군요.(어릴 때 그러던 놈이 2찍이 되었습니다)

    + 돈에는 세상 이런 미친 X이 따로 없고, 기득권 대감님들 종부세 증여세 상속세 금투세 법인세 내게 하는 건 나라 망치는 것이라며 떠들지만, 정작 종부세가 지방 침체에 맞서는 지방교부금을 위해 걷는 것이라는 건 죽었다 깨어나도 모른 척하거나 진짜 모릅니다. 그리고 거의 대부분 종부세 고지서 날아올 집 한 채, 땅 한 뼘도 지 자신 앞으로나 지 부모 앞으로나 전혀 없습니다. 앞에 사람 우습게 아는 것과 연동해서 10억 주면 사람 때려도 된다고 침 튀기며 떠들지만, 역으로 "니네 부모 때려도 됨?" 하면 갑자기 "패드립 친다"며 급발진하고, 사람 때리면 된다며?라고 반론하면 지 부모는 소중하다 합니다.

    이것도 추가해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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