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별 (172.♡.211.97)
2024년 4월 3일 PM 06:36 · 수정됨(18:42)
결국 난 '잘못없는데' 자꾸 시끄럽게 굴어서 '감정적'으로 대응했다.
라는 한 줄로 정리됩니다. GPT에게 맡길 필요도 없이 쉽게 요약되죠.
그런데
1. 왜 잘못이 없다는 데, 문제 제기가 많았는 지 조차도 최소한의 이해를 못하고
2. 감정적으로 회원 장기 제재를 남발해서 쫓아내고도 후속 대처 역시 없습니다.
심지어 시기 역시 쫓아낼 사람 다 잘라내고, 180일 다 쳐먹어서 반론도 제기를 못하니까
슬그머니 이제와서 저런 내용이죠.
솔직한 소감으로는 '한심'합니다.
이 말 표현 외의 다른 감정이 별로 없을 정도입니다.
문제에 대한 이해 노력도 할 생각이 없고, 문제를 해결할 의지 조차 없다는 것에서요.
대체로 저런 태도나 대응은 '내려 볼 때' 발생합니다.
같은 테이블에서 같은 시선으로 마주 보고 있을 때는 저런 반응이 아니어야 하거든요.
어차피 커뮤의 사이즈는 크고, 빠질 사람 빠져도 유입으로 충당되고
수입은 하락세여도 반등할 거라는 계산까지 깔려있겠죠.
부적절한 공지였다고 사과하는 데, 그 정도 내용이었으면
다른 180일 맞은 회원들 이상의 분탕이었으니, 하다못해 180일이라도 자기 아이디에 걸고
저딴 이야기를 했으면 웃기기라도 했을 겁니다.
유머도 실리도 의미도 없는 저걸 '사과'라는 제목하에 썼다는 게 어이가 없을 뿐입니다.
댓글 (2)
-
육육일사
24.04.03 · 172.♡.214.30
-
Ssun연료88
24.04.03 · 172.♡.122.155
집토끼 단속용 사과 였던걸로 보입니다만
토끼들이 더 뛰쳐 나올것으로 예상 되네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아직 멀었네요.
아니, 이젠 수렴이 불가능한 평행선이 된 듯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