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쟁이s (211.♡.68.159)
2024년 6월 4일 PM 11:57 · 수정됨(06. 05. 08:55)
슘봉이를 이용해서 제목장사(?)를 하는 집사이지만,
오늘은 좀 선넘었긴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주담대 승인이 났스빈다.
혹시라도 거절이 되거나 하면, 슘봉이 캣타워담보 대출이라도 심사요청해야되나 싶었지만,
다행히 슘봉이의 캣타워는 안전히 지킬 수 있었읍니다.
슘봉 나잇 시작합니다.

아침부터 붕대감은 슈미가 기부니가 좋읍니다.
이불에 꾹꾹이를 하며 탱크 시동 정비를 하고 있읍니다.

행여 탱크에 연료가 부족할새라 턱을 긁어서 연료를 좀 보충해줘봅니다.

집사가 곧 출근하고 나면, 베개는 온전히 슈미의 것이 됩니다.
(글 쓰는 중에 대봉이의 오줌누는 소리가 쪼르르르륵 납니다.)

슈미 : 집사 글에서 오줌냄새 난댜옹..!!

슈미 : 내 이야기하다가 갑자기 봉천포로 빠지지 말라옹..!! 집중하라옹!!

칠칠맞게 아침에 약 먹으면서 먹은 츄르가 턱에 묻어있읍니다. ㅎㅎㅎ 🤣

슈미 : 이따 배고플때 핥아먹으려고 말리는 중인거 안보이냐옹??
슈미 턱을 조금 깎아줘야되나.. 싶습니다. ㅎㅎㅎㅎ

침대를 떠날 줄 모르는 슈미

슈미 : 집사, 떠나야할 이는 집사 너다냥.. 얼른 출근해서 츄르값과 약값 벌어와라옹… 😎😎😎
그 시각 대봉이는,

마피아물이 다 빠져서 캣타워에 은신해있읍니다.

대봉이 : ...됐고 얼른 모닝 십전대봉탕이나 챙겨달라옹…

망중한을 즐기고 있는 슈미

시원한듯 따뜻한듯한 바람이 집 안에 불어들어오는 것 처럼,
슈미의 꼬리가 살랑살랑이고 있습니다.
그렇게 집사는 출근을 합니다.

저녁이 되어 마피아가 깨어날 준비를 합니다.

천장에 노랑 조명을 켜주자,
대봉이가 태양권이 아닌 봉냥권을 시전합니다.
(수습도 안되는 폐드립 막 날리기 전문입니다.)

대봉이도 집사의 폐드립에 심기가 불편한 듯 합니다. 😂😂😂

슈미는 저녁에도 집사와 함께 침대 위입니다. 😍😍😍

글 쓰고 얼른 눈꼽 떼어주러 가야겠습니다.=3=3

슈미야 주사 맞을까?

슈미 : 집사 뭐래냐옹, 얼른 간식이나 가져와라옹…!!
내일은 낮에 잠시 휴가를 내고,
주담대 대출금을 받아서, 이리저리 다른 대출금들을 갚으러 갑니다.
저는 주담대 대출금을 받으면 끝인줄 알았는데, 대출금을 부동산 관련해서 적절히 사용을 하는지 은행에서 확인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내일 대출금 받아서 다른 대출금 갚는 곳에 은행 직원이 동행하기로 했습니다. ㄷㄷㄷㄷㄷ
결과적으로 이사는,
6.13.(목) 예정입니다.
슘봉이 : 삼촌 고모 이모들~! 집사가 한동안 정신없이 굴더니 우리 이사가기는 진짜 가는거가땨옹.. 별 탈 없이 새집으로 이사가고 싶땨옹.. ♡
앞으로는 볼 수 없는 이 집에서의 풍경을,
조금 더 눈에 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슘봉 나잇 ♡

그리고 냥벤저스 탄생시켜주신, @뻘글젖문가 님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
댓글 (29)
- 그
그저
24.06.05 · 112.♡.175.168
-
노노래쟁이s
→ 그저 작성자
24.06.05 · 211.♡.68.159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6/comment_3554690207_1J34AMOy_b018af8430893431f70edbf297bae95e2c0b933a.jpg]
슘봉이 : 그저 이모~ 이불 잘 덮으시고 따뜻히, 편히 주무시는 밤 되시길 바란댜옹.. 🦁😍🐯❤️
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시시커먼사각
24.06.05 · 49.♡.218.16
대봉아... 집사가 이제 너 오줌싸는 것까지 스토킹을 하고 있다옹..! -
노노래쟁이s
→ 시커먼사각 작성자
24.06.05 · 210.♡.17.159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6/comment_3554690207_RXekVfzt_28d14339481fc241f0bd9a326243d11985533627.jpg]
대봉이 : 시커먼사각 삼쵼~~ 왠종일 내 친구 금붕어랑 놀면서 물마시다보니, 내 물줄기가 화장실 부술뻔 했따옹..😹😹 앞으로 더 조심하도록 하겠따옹 😅😅 -
배배추도사무도사
24.06.05 · 117.♡.28.79
쑥스럽지만 처음 댓글 남겨봅니다.
하루를 마무리하는 노래쟁이s님의 소설같은 일기(?) 항상 재밌게 잘 보고있습니다.
슘봉나잇을 읽고 나면 집사님의 슘봉이에 대한 애정이 많이 느껴져서 마음이 참 따뜻해지는 기분입니다.
요근래 부쩍 슈미 건강이 나빠져서 걱정이 많으실텐데 치료 무사히 잘해서 얼른 나았으면 좋겠네요.
(소근소근.. 사실 저는 짝짝이 냥말신은 대봉쓰 팬이에요..
캣타워 탑층에서 엎드려 새초롬하게 보는 봉봉이 넘 귀엽ㅋ)
이사 준비도 잘 하시고, 새 집에서는 온 식구 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편안한 밤 되세요~^^ -
노노래쟁이s
→ 배추도사무도사 작성자
24.06.05 · 211.♡.68.159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6/comment_3554690207_kfxuBtaR_8ef747eee69d8d55aad8686f6738818b1d7534f0.jpg]
슘봉이 : 배추도사무도사 삼쵼~ 넘 방갑땨옹..❤️ 삼쵼 닉네임이 마치 우리 슘봉이 처럼 세트로 딸려오는 닉네임 같아서 정감간댜옹 🐯❤️🦁😍 우리 집사 슘봉 나잇 쓸 때 만큼은 맘껏 까부는데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하댜옹.. 자주오셔서 앞으로도 우리의 이야기 많이 봐달라옹🐯😍🦁❤️
따뜻하고 좋은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슘봉 나잇은 말씀하신대로 소설같은 일기가 찰떡같이 맞는 표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ㅎ 슈미 대봉이 둘 다 건강히 잘 보살펴서 계속 소설같은 일기 연재해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푹 쉬시는 밤 되시기 바랍니다. ^^ -
뻘뻘글젖문가
24.06.05 · 211.♡.195.225
슈미 씩씩해 보이네요{emo:damoang-emo-006.gif:50}{emo:damoang-emo-007.gif:50}
대봉이는 오늘도 빼꼼 ㅋ
바쁘실텐데 이사준비 잘 하시길 바랍니다{emo:damoang-emo-011.gif:50} -
노노래쟁이s
→ 뻘글젖문가 작성자
24.06.05 · 211.♡.68.159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6/comment_3554690207_yBox7dWJ_b2c18529a8cc8534cee22f6d0b1f93e8a514e290.jpg]
슈미 : 뻘글젖문가 삼쵸온~ 바쁘실텐데 예쁜 그림 선물해주셔서 감사하댜옹..🦁😍🦁❤️ -
뻘뻘글젖문가
→ 노래쟁이s
24.06.05 · 211.♡.195.225
우리 슈미도 이제 영화배우냥 ㅋㅋ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6/comment_3542664161_6WwqGj1Q_1508d8b49b319d6e5cdbf2f24bf77a42bb1bd95b.jpg] -
곽곽공
24.06.05 · 121.♡.124.99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6/comment_3247706212_YWujpiZG_a7393258ec27b155513d97ca510277b0c9de0200.jpg]
냥벤저스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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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일자가 폭염한가운데는 아니라 그것도 다행 👍👍👍
숨봉아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