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앵두 따기는 놓쳤어요
B
booknbeer (61.♡.162.10)
2024년 6월 5일 AM 09:35 · 수정됨(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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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딸내미랑 한컵정도 따서 앵두청을 담갔는데
지난주말에 가족여행을 가는 바람에 시기를 놓쳤습니다
다 익기전 아이랑 앵두 따는 재미는 봤는데 살짝 떫고
시어서 한손만큼만 따고 말았습니다
여행갔다오니 높고 깊은 곳에만 앵두가 조금 남았네요
그런데 월요일 수목소독을 해서 내년 앵두 따기를 기대해야할것 같습니다
아파트 동마다 앵두나무가 있는데 거의 몇몇 할머니들이 따시고
다들 무관심해서 저는 참 좋습니다만 이제는 앵두따기는
유튜브나 넷플릭스에 비하면 시시한 일이려나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묘목을 하나사서 키우고 싶습니다
여행기기전 앵두들이 갔다오니 얼마 없네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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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다아빠
24.06.05 · 211.♡.133.64
어제 밤에 설겆이 거리 불려놓으려고 담구어 놓고, 마당에 그네에 앉아서 찬 바람 좀 쐬고 있었는데요. 저희 집 앞에 앵두나무에도 앵두가 이제 올라오고 있더라구요. -
Bbooknbeer
→ 루다아빠 작성자
24.06.05 · 61.♡.162.10
앵두는 꽃도 열매도 너무 귀엽고 예뻐서 기분이 좋아져요 -
루루다아빠
→ booknbeer
24.06.05 · 211.♡.133.64
작은 벚꽃 느낌인데.. 금새 환해졌다가 금새 져버리더라구요~ 대신 열매가 빨리 열리니 빨알간 열매 보고 기분 힐링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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