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nbetterlife (220.♡.37.28)
2024년 6월 5일 AM 10:43 · 수정됨(10:52)
"
▷홍사훈 :갑자기 대통령이 왜 이걸 갖다가 발표를 할까 직접.
▷홍사훈 : 매장 가능성을 갖다가 이게 대통령이 말할 사안이냐.
▷홍사훈 :원래 저기가 그리고 시추가 한두 번 있었던 것도 아니에요. 이번이 처음인 것도 아니야. 3년 전에도 한 번 시추를 했었어요. 뭐 저 인근 지역에서. 그때는 지금은 저기 대왕고래라는 이름인데 방어라는 그 이름을 붙인, 물고기 이름을 많이 붙여요. 방어라는 이름 붙였는데 저 대왕고래라는 데가 지금이고 저기 좀 남쪽 아래쪽에 3년 전에도 한번 시추를 한번 했었어요.
▶김어준 :문재인 정부 때.
▷홍사훈 : 그렇죠. 3년 전에. 2021년도에.그때도 그럼 이렇게 지금 호들갑을 떨었냐. 그거 아니거든요. 확인이 되면 물론 호들갑을 떨 수 있지.
▷홍사훈 : 그런데 가능성은 이게 성공보다는 실패할 확률이 사실 더 높잖아요.물론 석유공사나 산업부가 저렇게 자원 탐사에 대해서 열의를 보이고 노력하는 거는 박수 쳐줄 일입니다.
▶김어준 : 해야 할 일이죠.
▷홍사훈 : 해야 할 일입니다. 잘하는 거예요.7광구도 저렇게 해야 되고 지금 안 하니까 문제고.근데 그걸 갖다가 마치 지금 막 석유가 나온 것처럼.
▷홍사훈 :왜 대통령이 나서서 이걸 하느냐.
▶김어준 : 근데 대통령이 또 굳이 액트지오라고 하는 업체를 특별히 거론을 했어요, 세계적인 기업이라고. 저희가 한번 찾아봤거든요. 근데 개인 홈페이지예요.
▷홍사훈 : 네. 석유개발이라는 게 거의 도박하고 마찬가지라서 원래 우리 PF라고 하잖아요. project financing 지금은 우리가 아파트에 달하지만, 그게 도박이나 마찬가지잖아요.
▶김어준 : 그렇죠.
▷홍사훈 : 잘하면 대박이고, 못 하면 쫄딱 망하는 거잖아요.
▶김어준 : 근데 그건 부동산이라도 있지, 망해도.
▷홍사훈 : 원래 PF라는 게 처음에 시작이 된 게 미국의 석유개발에서 시작된 거거든요.
▶김어준 : 그렇지. 텍사스에서.
▷홍사훈 : 돈은 많이 드는데 나올지 안 나올지 몰라. 그러니까 거기 투자자들이 그 사업 가능성을 보고 돈을 댄 거예요. 그게 석유개발이거든.
▶김어준 : 거기서 출발한 건데.
▷홍사훈 : 그렇죠. PF가 거기서 출발한 거예요. 원래 건설이 아니고 석유개발에서. 근데 지금 저기서 안 나올 가능성이 있는, 사실 더 많은데.
▶김어준 : 훨씬 높은데.
▷홍사훈 :안 나오면 어떻게 하려고 대통령이 이게 꽂아봐서 확인이 된 것도 아닌데, 이렇게 기대감을 국민들한테 막 지금 다 산유국 되는 것처럼 다 말하고 있잖아요.
▶김어준 : 또 하나는7광구하고 연결해서 의심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홍사훈 : 뭐 그럴 가능성.왜냐하면 1년 남았잖아요, 이제 딱 종료시점이.
▶김어준 :7광구가 일본으로 넘어갈게 거의 자명해지거나 혹은 넘겨주려고 하는 간첩이 있어가지고 (7광구 대신) 우리 이거 있습니다, 라고 언론플레이 하려고 하는 거 아닌가.
(>> 이 문장은내용 이해를 위해 원문에서 살짝 수정했습니다.)
▷홍사훈 : 이제 딱 1년 남았는데, 아무 일도 안 하고 있거든요, 지금 정부에서.
▶김어준 : 그러니까 의심은 해볼 수 있죠.
▷홍사훈 : 아무 일도 안 하고 있는 이유가 저거는 포기하고 그냥 우리한테는 이거 있대.
▶김어준 : 욕먹을 게 뻔하니까 그때 가가지고는 야 걱정하지 마.
▷홍사훈 : 나름 의심할 수 있죠.
▶김어준 : 의심할 수 있죠.
▷홍사훈 : 의심이 들 수 있지.
<동해 보다는, 7광구에서 시추를 해야>
▷홍사훈 : 그래서 당장 저게 저것도 물론 당연히 해야 돼요. 가능성이 있는 거고 그런데 저기는 수심이 일단 거의 한 2,000m 되거든요, 바다 깊이만. 거기서 또 들어가야 돼. 그러니까 굉장히 기술적으로 어렵고, 돈도 엄청 많이 들어갑니다.
▶김어준 : 돈 많이 들어가겠네.
▷홍사훈 :동해는 깊잖아. 7광구는 대륙붕이잖아요. 저기는 동해는 2,000m지만 여기는 수심이 200m도 안 되거든요.
▶김어준 : 200m니까.
▷홍사훈 : 상대적으로,
▶김어준 :7광구에서 해야지.
▷홍사훈 :훨씬 더 용이하고 가능성도 실제로 그 옆에 중국 유전들 잔뜩 바글바글하니까 여기를 어떻게 좀 여기도 같이 좀 해야지.
<대통령이 직접 발표할 사안은 7광구>
▶김어준 :대통령이 뭔가 입장을 발표하려면 7광구에 대해서 발표해야죠.
▷홍사훈 :이번에 했어야 됩니다.
<기자들이 물어봐야 할 사안도 7광구>
▷홍사훈 : 그리고 기자들이 물어봤어야 돼. 거기는 좋은데 그러면 7광구는 어떻게 되는 거냐?
▶김어준 :현실 가능성 더 높은 7광구는 어떻게 되냐.
▷홍사훈 : 뭐 하고 있는 거냐. 물어봤어야지.
<이제 7광구를 계속 물어봐야>
▶김어준 : 잘 됐어요.대통령이 이거 꺼냈으니까 이제 7광구 계속 물어봐야죠.
▷홍사훈 : 네. 그리고 제가 어쨌든 지금 시간이 거의 다 됐을 테니까 마지막으로 그 대안은 남은 방법이 지금 하나밖에 없습니다. 이제 1년 남았는데 일본에서는 분명히 저거 얼마 전에 국회입법조사처에서도 일본에서는 저거 협약종료하자고 나올 게 가장 가능성 높다고 하잖아요.
▶김어준 : 당연히 거의 네.
▷홍사훈 : 조만간에 이제 한미일 정당회담 열린다는 거 아니에요.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올해가 될지 내년 초가 될지. 그때 이거 의제로 끌어올리고 내놔야 됩니다. 7광구 이거 잘못하면 중국 들어온다. 그리고 지금 일본이 매우 못된 생각을 갖고 있는 것 같다, 한국이 보기에. 그러면 중국하고 중국이 들어오면 미국 매우 곤란해진다.
▶김어준 : 우리가 미국을 끌어들이자.
<일본은 한국을 배제하려고 중국을 끌어들일테니>
<미국을 끌어들여 중국을 견제해야>
▷홍사훈 :미국 끌어들여야 됩니다.
▶김어준 : 일본은 이 사안은 중국을 끌어들일 것 같으니까 우리를 빼내고.
▷홍사훈 : 설마 하는데.
▶김어준 : 이 이익 앞에 설마가 어디 있습니까?
▷홍사훈 : 돈 앞에서 동맹이고 뭐고 없습니다. 돈 앞에서는.
▶김어준 : 자, 그리고 그럴 때 우리는 항상 윤석열 정부에서는 일본에 당해왔기 때문에 이번에도 당하지 않을까 걱정하시는 거 아니에요.
▷홍사훈 : 그러니까.
▶김어준 : 그러니까 이제 잘 됐어요. 저거 광구 얘기 꺼냈으니까 이제 이참에 7광구 계속 물어보는 거죠. 대통령실하고.
▷홍사훈 : 그렇죠. 물어봐야죠.
▶김어준 : 잘 됐네. 그다음에 액트지오 좀 알아봐야 되겠어요.
"
댓글 (2)
-
YYongClien
24.06.05 · 1.♡.184.2
없는 것도 만들어서 왜구들에게 퍼주는 좋빠가 -
PPearlCadillac
24.06.05 · 118.♡.65.147
하필이면 홍사훈 기자님 전공이 지질학이죠 ㅋㅋㅋ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