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슬림 친구에게 닭도리탕을 권한 한국인.txt
따끈따끈

Lv.1 따끈따끈 (220.♡.238.46)

2024년 6월 5일 PM 12:12 · 수정됨(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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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말없는

    말없는 Lv.1

    24.06.05 · 1.♡.109.3

    식비는 '초대'한 사람이 내겠군요. 이것이 일타쌍피??
  • kita

    kita Lv.1

    24.06.05 · 110.♡.45.121

    삼겹살은 못 참죠.
  • 메카니컬데미지

    메카니컬데미지 Lv.1

    24.06.05 · 211.♡.138.253

    남의 돈으로 먹는 삼겹살은 소고기 뺨친다고 생각합니다.
  • 이니즈

    이니즈 Lv.1

    24.06.05 · 119.♡.141.29

    이슬람에서 돼지고기를 금지하게 된 역사적, 환경적 배경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나름 합리적이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것이 율법이라는 불가침적인 형태로 전해지는 것이 아니라 바뀌는 시대적 배경에 맞춘 유연함이 있었다면 어땠을까, 단순히 돼지고기 금지 이외에도 다른 많은 종교적인 금기들 역시 그렇게 바뀌어 감을 허용했다면 종교의 순기능이 더 빛을 발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어쨌거나 삼겹살은 옳은데, 이것이 너무 글로벌화 알려지면 우리 먹을 것이 없으니 큰일입니다!
  • 숀화이트팤

    숀화이트팤 Lv.1 → 이니즈

    24.06.05 · 125.♡.111.106

    당시 중동지방의 사막화로 인해 물과 식량 모두 부족한데
    돼지는 물 좋아하고 잡식성이라 인간이랑 같은 음식을 먹죠.
    상류층들이 돼지고기 먹으려고 돼지 키우니까 하위계층의 불만이 찌를듯이 높았다죠.
    심지어 물 없으니까 돼지가 더러운 진흙탕에서 뒹굴다가 마을을 돌아다니니까 전염병도 창궐함
    그 틈을 치고 들어간게 이슬람 율법
    이제 그런 시대는 아니니 돼지를 풀어줘도 되는데
    이슬람 신자들이 워낙 코란을 신성시하다보니...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 젖소

    젖소 Lv.1

    24.06.05 · 211.♡.68.82

    예전에..저희 본가에서 이란 사람 둘을 채용해 일을 시킨 적이 있습니다. 실수로 돼지고기 몇점을 집어먹었는데..돼지고기라고 알려주니 기겁을 하고 알라신에게 속죄기도를 올리더군요. 그런데..한 달 후에 회식을 하는데 삼겹살에 소주까지 곁들여서 물어보니..한 명은 이미 알라신에게 용서를 구했다고 하고..한 명은 나쁜 것(돼지고기)더하기 나쁜 것은 좋은 것이다라는 희안한 논리를 내세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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