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 (223.♡.218.248)
2024년 6월 5일 PM 12:45 · 수정됨(14:20)
초등학생 세 명이 멈춘 엘리베이터에 갇혀 불안한 눈빛으로 떨고 있는 것이 보인다. 곧 주황색 소방복을 입은 소방관이 강제로 문을 열고 아이들에게 "나와"라고 말한다. 밖으로 빠져나오는 아이들의 손을 잡아 안전한 탈출을 돕는 것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해당 영상은 SNS상에서 큰 비판을 받고 있다. 소방관이 아이들에게 반말했다는 것이 비판의 골자다. 누리꾼들은 "반말은 좀 짜증 난다", "징계 안 되나. 왜 반말이지", "애들이 장난치다가 갇힌 것도 아니고, 왜 저렇게 기분 나쁜 어조로 "나와"라고 말을 하냐", "소방관이 감사한 건 감사한 거고, 예의는 다른 문제다", "왜 반말을 쓰는 거냐" 등의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 심지어는 해당 소방관의 징계를 요구했다는 누리꾼도 있었다.

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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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긍정파워
24.06.05 · 14.♡.6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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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새우깡
24.06.05 · 211.♡.77.90
정작 저기 달린 댓글도 다 반말이구만요.... -
아아스트라
24.06.05 · 223.♡.195.31
요즘은 진짜 내가 이상한건지 세상이 이상한건지 헷갈리네요 -
짐짐작과는다른일들
→ 아스트라
24.06.05 · 219.♡.248.122
인터넷에서 저런 모질이들 글을 더 많이 보게 되다보니 저두 자꾸 헷갈릴려구 하네요 -
GGreenDay
24.06.05 · 210.♡.177.30
반말 안하고 그냥 냅두면 되겠네요.
니들 자식들은 꼭 그렇게 키워라... -
노노래쟁이s
24.06.05 · 210.♡.17.159
소방관이 서비스업입니까.. 왜들 저러는지.. -
윤윤사모
24.06.05 · 124.♡.160.8
그냥 거기 계세요... 계시옵소서... 해드렸어야 하나요? -
레레인민트
24.06.05 · 175.♡.15.112
지능에 문제있는 멍청이들이 자꾸 자가증식 해요.. -
이이니즈
24.06.05 · 119.♡.141.29
불편함이 불편함을 낳는, 콩콩팥팥의 시대군요. 드높은 불편함의 출산율을 보면서 출산율 정책을 재점검하면 되겠습니다. -
프프랑지파니
24.06.05 · 175.♡.150.159
위급한 상황에서는 명령조로 해야 확실히 전달되고 행동도 빠르게 되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긴급한 상황인데 "자 이제 안전하게 나와 주시겠어요!" 라고 해야 할까요?
불편이 만연한 사회라 불편합니다(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