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수용소에서 먼저 죽는 사람은...
FV4030

Lv.1 FV4030 (210.♡.27.130)

2024년 6월 5일 PM 01:39 · 수정됨(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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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독일 나치의 강제 수용소에서의 생존자인 빅터 프랭클은

크리스마스 즈음에 강제 수용소가 해방될거라는 근거 없는 희망을 가진 사람이 먼저 죽었다고 합니다.

크리스마스에서 몇 개월이 지난 후에야 강제 수용소가 해방이 되기 때문이죠.

(크리스마스 때에는 그 유명한 벌지 전투가 있던 걸로 압니다.)


참 슬프게도 몇 개월만 버티면 자유와 함께 살아날 터인데… 

그 근거 없는 믿음의 날이 지나가자 시름시름 앓다가 죽어버렸다는 것이죠.

오늘날 위기의 시대에 근거 없는 희망을 퍼뜨리는 사람이 있죠.

석유 보유국이네 하면서 뻔뻔스럽게 근거 없는 희망으로 언론의 아첨을 받는 작자나

부동산은 무조건 오를 것이네 하면서 뻔뻔하게 사기치는 자칭 전문가들과 이에 동조하는 기레기들이나

그래놓고 뒤에 가선 내 책임 아님을 연발할 사람들이죠.


여기에 또 속는 건 뭐 그렇다고 치는데, 이 근거 없는 희망으로 남까지 죽이는 자들을 언제까지 용납해야 할까요?

에휴, 암튼 속지나 말아야겠습니다.

근거 없는 희망만큼 이 시대에 위험한 것은 없다 봅니다.

댓글 (6)

  • 농부

    농부 Lv.1

    24.06.05 · 175.♡.107.95

    냉정한 현실에도 좋은것들은 분명 있습니다.
  • FV4030

    FV4030 Lv.1 → 농부 작성자

    24.06.05 · 210.♡.27.130

    빅터 프랭클의 저 책을 보면 아시겠지만, 소소한 것에 의미를 갖는 것은 유익하다 합니다. 삶에 도움이 된다고 하죠.
    이런 건 실체가 있는 것이죠.

    다만 위 글은 근거 없는 희망으로 사람을 현혹하는 자들에 관한 내용입니다.
  • 제리아스

    제리아스 Lv.1

    24.06.05 · 118.♡.7.133

    수용소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그나마 좋은(?)곳에 있었다는 반증이 인상이 남습니다.

    아닌곳은 살아나오지 못했으니...
  • FV4030

    FV4030 Lv.1 → 제리아스 작성자

    24.06.05 · 106.♡.128.125

    이 분.. 아우슈비츠에 있었습니다...
  • Vforvendetta

    Vforvendetta Lv.1

    24.06.05 · 220.♡.72.1

    수용소 해방하고 몇년째 굶다가 쏘련군이 준 기름진음식먹고 과식 소화불량으로 죽은사람들도 많다고합니다 비극이죠
  • FV4030

    FV4030 Lv.1 → Vforvendetta 작성자

    24.06.05 · 106.♡.128.125

    그렇죠. 해방 이후에도 철저하게 정줄 잡아야한다는 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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