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신내역' 면목선 예타 통과…강북횡단선은 탈락
Peregrine

Lv.1 Peregrine (211.♡.10.243)

2024년 6월 5일 PM 02:15 · 수정됨(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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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5일 기획재정부 제4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예비타당성조사 심의에서 면목선 경전철 사업이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면목선 경전철은 1호선 청량리역에서 6호선 신내역을 연결하는 총연장 9.15㎞에 이르는 노선으로 12개 역사로 구성된다. 총 사업비는 1조814억원이다.



재정사업으로 진행하는 경전철 입니다.


댓글 (21)

  • 해방두텁바위

    해방두텁바위 Lv.1

    24.06.05 · 166.♡.5.43

    개인적인 예측일 뿐이지만 저 지역이 거주 인구도 적지 않고, 기존에 전부 시내버스로 주변 전철역을 이어주던 곳이라 수요는 어느 정도 나올듯 합니다. 노선 주요 지점마다 환승역도 있어서 신림선 정도 수요는 나오지 싶습니다. 강북횡단선은 공사 난이도가 높은 곳들로만 노선을 짠 탓이 꽤 불리하게 작용한듯 하네요.
  • Typhoon7

    Typhoon7 Lv.1

    24.06.05 · 118.♡.66.246

    청량리는 몇개 노선이 걸치게 되는건가요;
  • 해방두텁바위

    해방두텁바위 Lv.1 → Typhoon7

    24.06.05 · 166.♡.5.43

    현재 나온 계획으로는 면목선에 GTX가 추가 예정이긴 합니다. 지금은 수도권 1호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수인분당선이 들어오는데 뒤의 두 노선은 워낙 청량리역으로 들어오는 편수가 적어서 존재감이 미미하고 앞의 두 노선이 거의 메인이긴 하지요. 1호선 빼면 현재 들어온 노선은 다 지상역사로 들어오고 있어서 지하로는 1호선 밖에 들어와 있지 않습니다. 수인분당선은 왕십리부터 단선으로 선을 새로 깔아서 편수를 늘릴 예정입니다.
  • 런타임 Lv.1 → Typhoon7

    24.06.05 · 104.♡.116.130

    GTX연결로 예타 통과를 노린걸까요... 그리고 좀 더 연결해서 6호선까지 연결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찬찬엉아

    찬찬엉아 Lv.1

    24.06.05 · 119.♡.146.205

    난곡선은 언제나 하나요? ㅡㅡ;;;
  • 찬찬엉아

    찬찬엉아 Lv.1 → 찬찬엉아

    24.06.05 · 119.♡.146.205

    자답을 하자면 이번달 말에 예타결과 발표 한다고 하네요.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6056810i
  • lache

    lache Lv.1

    24.06.05 · 218.♡.103.95

    기사에 나온 강북횡단선은 좀 황당하네요.

    지도로 딱 봐도 노선의 절반가량을 북한산을 가로 질러 터널을 뚫는건데 환경영향평가 통과도 문제일거고, 공사비도 어마어마해서 예타 통과가 안된거라고 봅니다.

    청량리에서 성북구까지만 노선 재조정하면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청량리에서 목동은 지금도 지하철 노선이 직선으로 뚫려 있고 1시간이면 가는데 저 노선이 개통된다고 해도 누가 저 노선을 타겠나 싶네요.

    강북횡단선은 뭔가 슈킹의 냄새가 뿜뿜하네요.[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6/comment_3672860511_caG1rA9j_ef69a910bc6c3ef92024b8437228acf5dc383f94.webp]
  • 규스파

    규스파 Lv.1 → lache

    24.06.05 · 116.♡.223.193

    강북에 살았던 주민 입장에서는 동북과 서북 사이를 왔다 갔다 하려면 너무 오래 걸립니다.
    물론 그렇게 많은 인원이 탈 것 같지는 않지만 이런 요구는 꾸준 했습니다.
  • 해방두텁바위

    해방두텁바위 Lv.1 → lache

    24.06.05 · 166.♡.5.43

    강북횡단선은 박원순 시장 재임 시기인 2019년에 서울시 도시철도망 계획에 처음 공식 포함된 노선입니다. 도시철도망이 없는 종로구 및 성북구 지역에 도시철도망을 구축하고 현재의 대중교통망으로 이동이 복잡하고 여전히 수요가 많은 마포구와 강서, 양천구 일대의 수요를 분담할 목적으로 나온 노선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하지 않고 종로구나 성북구 일대에서 노선을 끊으면 예측수요 부족으로 예타 통과가 어렵습니다. 이 노선이 지나는 평창동, 구기동 등은 인구가 적은 지역이고 성북구의 길음동이나 미아동 일부 지역에서는 이 노선을 따라 이동하는 수요보다 4호선 구간을 따라 움직이는 수요가 더 많기도 하니까요. 그리고 경전철 노선들 중에는 시내버스처럼 단거리 이동 수요를 위해 지어지는 노선도 많습니다. 위 노선도 청량리와 목동 전 구간을 이동하는 수요보다는 앞서 언급된 도시철도 음영지역에서의 단거리 수요를 커버하는 목적이 더 크고요.
  • 아찌

    아찌 Lv.1 → lache

    24.06.05 · 211.♡.128.35

    이게 청량리-목동을 잇는게 목적이 아닐겁니다
    교통음영지역 해소가 더 큰 목적일거고, 사업성 어느정도는 나왔던거 같은데 몇년새 공사비도 오르고 해서 이제 안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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