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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바랬던 추미애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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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05 14:2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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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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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14 23:21
댓글 23
/ 1 페이지
서테디님의 댓글의 댓글
@얼남인즐님에게 답글
후반기는 대선앞이라 차기주자 밀어줄려면 추미애 안밀어줄 명분이 없습니다. 조정석이 어떨련지..
박회준님의 댓글의 댓글
@서테디님에게 답글
이번에는 어떤 명분이 있어서 안 밀어 주었던 걸까요.. ㅠㅠㅠ
molla님의 댓글의 댓글
@서테디님에게 답글
조정식이 후반기에 나온다면서 양보했기 때문에, 그걸 내세우면 후반엔 아예 못 나올 수도 있죠.
PearlCadillac님의 댓글
그래도 의장될때 그 난리가 났으니
적어도 당원들 눈치는 보겠죠.
박병석 같지는 않을거라고 믿어봅니다.
적어도 당원들 눈치는 보겠죠.
박병석 같지는 않을거라고 믿어봅니다.
지하철승객님의 댓글
다른 건 몰라도 우원식 국회의장께서 '관례상', '협치' 라는 말씀만 안하시길 하는 바람입니다.
야한건앙대요님의 댓글
바라왔던 입니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