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사가 TV동물농장에 제보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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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bo (121.♡.155.29)
2024년 6월 5일 PM 04:41 · 수정됨(22:32)
조회 4,144 공감 0

제가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는 이유 중 하나가 먼저 떠나는 걸 견디지 못할것 같아서 입니다.
하지만 혼자사는 저로서는 남겨두고 먼저 떠나는 것 또한 견디기 힘들것 같습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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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끼
24.06.05 · 1.♡.1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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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불태워버려
24.06.05 · 106.♡.44.156
이 사연 방송에서 보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너무 슬픈 사연입니다 ㅠㅠ - 베
베네
24.06.05 · 58.♡.88.193
이거 보는 내내 울었네요 저도 댕댕이 키우고 있어서 맘이 더 아파요..그래도 좋은곳에 입양가서 넘 다행입니다.할머니도 빨리 쾌차하셨으면 좋겠네요 -
로로드홈
24.06.05 · 183.♡.2.157
어우.....내 눈이 왜이러지.. - 오
오리지날것
24.06.05 · 211.♡.125.4
제가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는 이유 중 하나가 먼저 떠나는 걸 견디지 못할것 같아서 입니다.
=> 저도 그래요 -
박박스엔
24.06.05 · 210.♡.46.70
정말 잘 됐네요 ㅠㅠ -
달달짝지근
24.06.05 · 125.♡.218.23
아휴 할머니 ㅠㅠ -
미미드나잇
24.06.05 · 59.♡.89.198
아 눈물이...ㅠㅠ -
김김퇴근
24.06.05 · 39.♡.113.254
꿀이라는 이름이 너무 잘 어울리는 강아지네요. 계속 사랑받고 잘 살길. -
돈돈쥬앙
24.06.05 · 39.♡.204.27
이민가는데 쌈지돈 500만원.
개3마리 데려가는데 한국에서 검사비
비행기값 도착해서 검사및 호텔비.
엄두가 안나서 단골 동물병원 원장님께 부탁해서 맡아줄 사람을 부탁했죠
데리러 오신날 30만원 드리고 잘 부탁한다고 말씀드리고 뒤도 안돌아보고 담날 한국떴습니다.
그 후 개 안키우고 있고, 애들이 키우자고 해도 니들이 크면 키우라고 얘기해 놨습니다.
대신 생각나면 개관련 협회에 기부좀 하던가 일정기간 개키우는 봉사활동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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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분이 아는 분(병원 전 인턴)께 잘 분양되어 보면서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강아지 순하고 똘똘해보여서 속 안썩이고 잘 지낼 것 같아요.
어르신도 아직 나이 젊으신데, 병 떨쳤으면 좋겠습니다...